울릉도 둘째날 (4)


P8087857sn 노란색 : 택시이용, 녹색 : 등산 및 트래킹, 보라색 : 버스이용

[내수전 일출전망대]

내수전전망대로 올라가는 길은 동백나무와 소나무가 터널을 이룬 오르막 길이다. 입구에서 부터 전망대까지 목재계단을 통해 올라서면 넓게 뻗은 수평선과 청정한 바다위의 죽도, 관음도, 섬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전망대의 가장 큰 특징은 4각형의 목재 테크시설로서 사방이 탁트였다는 것이다. 석포에서 전망대입구까지 트래킹 코스는 약 2시간 소요된것 같다.


P8077389 (14:43)내수전전망대 입구

P8077393 섬목

P8077394 내수전전망대 오르는 길의 나무

P8077395 성인봉쪽

P8077396 (14:55)

P8077397 섬목

P8077398

P8077399 동백나무와 소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있다.

P8077400

P8077401 전망대에서 본 섬목

P8077402 (15:02) 관음도와 죽도

P8077403 죽도

P8077405 섬목, 오른쪽 끝이 관음도이다.

P8077406 성인봉쪽은 구름에 가려있다.

P8077408 저동항

P8077410 아래가 내수전 위쪽이 저동항

P8077411 북저바위

P8077413 나리봉

P8077430 (15:16)

[내수전전망대에서 도동으로 오는 방법]

내수전전망대는 버스노선이 없다. 버스는 전망대 아래 동네인 내수전까지 온다고 한다. 따라서 내수전전망대에서 도동으로 가고자 하는 경우 내수전전망대 입구에서 내수전까지 1시간정도 걸어내려와야 한다고 한다.

내수전전망대입구까지는 택시관광으로 대부분 올라온다. 택시로 올라온 사람은 내수전전망대 관광이 30분 정도 소요됨으로 기사는 입구에서 대기 하게 된다.

대기중인 택시기사에게 도동으로 가자고 하면 손님이 전망대에 올라간 시간을 이용해서 도동이나 저동으로 택시를 운행하고 돌아오는 것이다.

도동까지는 15,000원, 저동은 10,000원을 달라고 한다. 택시기사 입장에서는 기다리는 동안 부수입이 생기는 거다.

차비를 조금이라도 아끼고자하면 저동까지 10000원으로 가서 저동에서 택시는 미터요금 계산(기본요금 2400원)하므로 12,400원에 도동까지 올수 있다.

나처럼 석포에서 내수전으로 트래킹 하시는 분에게는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힘이 팔팔 넘치는 분은 내수전까지 걸어가시고..... 

[도동의 밤]


P8077439 도동의 야경

P8077440 오른쪽 나무가 많은 곳이 도동 소공원이다.

P8077441 도동항 약수공원 독도전망대쪽

P8077442 도동항 여개선 터미널쪽

P8077443 도동 소공원에서는 풍악이 울리고...

도동 소공원에서는 매일밤 공연이 있었다. 사진에는 잘안보이는데 섹소폰을 부르고 있는 중이다.

섹소폰 연주자는 오늘 아침 성인봉정상에서 만난 사람인데 아들과 함께 왔다고 한다. 숙소는 사동이라 했다. 오후 6시부터 공연이 있으니 구경와 달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아무튼 매일저녁 섹소폰으로 도동의 밤을 아름답게 만든다.


P8077444 도동 좌안 해안산책로

P8077447 좌안해안산책로에서 본 도동의 야경

P8077448 줌을 좀 당겨봤시유~~

P8077449 도동항 오징어회 판매시장

오징어는 매일 매일 가격이 다르다. 만원에 3마리할때도 있고 5마리할 때도 있다.
오징어회도 별미다. 산지가 더 싱싱해서그런지... 이날은 만원에 5마리 였던것으로 기억한다.

다음은 도동 좌안 해안산책로를 소개합니다.

※ 이 글은 2007.8월 여행기로 제반여건이 현재와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Posted by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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