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로비라운지와 정원을 가진, 노보리베쓰 후루카와(海の別邸 ふる川) 료칸

노보리베쓰 후루카와 료칸의 객실, 저녁식사 소개에 이어 1층에 있는 로비라운지와 정원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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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리베쓰 후루카와 료칸에서 저녁식사를 마친후 1층 로비라운지를 나와 바깥 정원으로 나왔습니다. 날씨가 추워 유카타를 입은 상태로 쉽게 나갈 수는 없었습니다. 밖에 나갈 볼 수 있도록 두툼한 조끼 같은 것이 준비되어 있어 입고 나갔으나 밖에 오래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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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카와 료칸의 바다쪽 앞 마당에 데크가 깔려있습니다. 이 곳은 바다를 바라보면서 쉬거나 족욕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나 어두운 밤이고 날씨가 추워 밤풍경을 즐길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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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쪽으로는 태평양을 바라 보고 앉으면서 족욕을 즐길 수 있는 시설들이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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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아래 쪽 위쪽으로 다양한 족욕시설이 되어있으나 날씨가 추워 족욕을 하면서 앉아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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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리베쓰 후루카와 료칸의 정원을 둘러본후 다시 객실로 올라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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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방에 들어가 온천을 즐길 준비를 하고 나왔습니다. 각 객실에는 객실번호가 표시가 되어 있는 집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온천에 들어갈때 타인과 슬리퍼가 바뀌지 않도록 표시해 놓는 집게입니다. 사소한 거지만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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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카와 료칸의 온천탕으로 가는 복도엔 푸른하늘과 바다를 노래하는 시가 적혀있었습니다. 이 곳 후루카와 료칸과 어울리는 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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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에는 전신자동안마기가 놓여있고 음료수가 준비되어 있어 온천후에 쉴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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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 녹색이 남탕, 왼쪽 빨간색 쪽이 여탕입구입니다. 사람이 별로 없어 온천 내부까지 촬영하려하다 자칫 오해를 받을 수 있어 더이상 촬영은 하지 않았습니다.

내부는 실내 온천과 야외온천이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야외온천은 어두운 저녁이라 그런지 바다쪽은 닫혀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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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욕을 마치고 나서 다시 1층 로비 라운지로 왔습니다. 로비 라운지에는 미니바가 마련되어 있어 원하는 주류와 음료는 무료로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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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로비라운지에는 저녁 9시 부터 로비라운지 중앙에 있는 화로에서 데운 와인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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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춥지 않은 날씨라면 후루오카 료칸의 운치있는 정원에서 밤바다를 즐길 수 있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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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의 개는 이름이 '모코'로 후루오카 료칸의 마스코트라 합니다. 사람들과 친숙해서 그런지 쉽게 사람의 손길을 받아드립니다. 1층 로비에서 손님들과 기념사진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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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온천을 마치고 룸에 들어와서 보니 이불이 깔려 있었습니다. 이 곳 후루오카 료칸의 화실은 종업원이 손님이 방을 비운 틈을 이용해서 이부자리를 펴줍니다. 이부자리를 펴는 시간은 사전에 협의를 합니다.

이불이 무겁게 보이나 오리털로 되어 있는지 상당히 가벼웠습니다. 이날 많이 돌아다닌 탓도 있지만 이부자리가 편해 꽤 숙면을 취한 것 같습니다.

여행 TIP

▷주소 : 289-3 Kojohama, Shiraoi, Shiraoi District, Hokkaido Prefecture 059-0641 일본
▷ 전화번호: +81 144-87-6111
 


홋카이도 후루카와(海の別邸 ふる川) 료칸 위치도

- 드래곤의 사진속 세상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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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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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파란연필@ 2016.02.01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여행을 자주 갔어도 매번 혼자 다니다보니 료칸 같은 곳에서 묵을 기회가 많이 없더라구요....
    가격도 많이 비싸고.... ^^;;

  3. 곰스 2016.02.01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제일 가까운 나라인 일본이지만 전 한번도 가보지 못했네요. ㅎㅎㅎ

  4. 솜다리™ 2016.02.01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천하고 돌아왔을때 이불이 펴져 있으면...
    넘 좋겠는걸요~

  5. 헬로끙이 2016.02.01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족욕까지 하고 왔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
    사진으로 보니 아늑하니 좋아 보이네요 ~~~

  6. 모피우스 2016.02.01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일본으로 당장 떠나고 싶어집니다.

  7. kakawood 2016.02.01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봐도 가고싶어지는 일본...
    저는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더욱 간절해지네요^^

  8. 『방쌤』 2016.02.01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 시설도 참 좋네요
    밥 먹고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을것 같아요^^

  9. 맛있는여행 2016.02.01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겨울철에는 온천여행이 그리워지는 것 같습니다.
    다음 겨울에는 꼭 북해도 여행을 가고 싶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10. 초록배 2016.02.01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흰둥이 만져 보고 싶네요. ㅎㅎ. 화로가 인상적입니다.~

  11. 도느로 2016.02.02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조금 덜 추우면 외부에서 족욕도 참 좋을 것 같은데 그건 아쉽네요.
    그러나, 전반적인 분위기와 조명의 밝기는 제가 참 선호하는 그것입니다. ^^
    일본 특유의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는것 같네요 ^^

  12. 다딤이 2016.02.02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여행하시고 완전 힐링되었겠어요~~ 북해도 여행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3. 무념이 2016.02.02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현대적이면서도 일본 특유의 깔끔함이 느껴지는 료칸이네요.
    역시 일본 여행에는 료칸이 제 맛인 것 같아요~ ㅎㅎㅎ

  14. 로앤킴 2016.02.02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비 라운지 미니바가 향토적인 분위기네요^^
    저도 가고 싶어요 ㅎㅎ

  15. 달빛천사7 2016.02.02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사람들이 참 깔끔하긴 하네요

  16. 돼지+ 2016.02.02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깔끔하고 보기좋습니다ㅎㅎ
    한번 가서 보고싶은생각뿐입니다

  17. 제갈선광 2016.02.02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로 있는 분위기가 넘 좋아보입니다.

  18. 춘 호 2016.02.02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여행은 몇번다녀왔는데 료칸은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료칸을 가고싶다고 생각하다가도 막상 손은 호텔을 예약하게 되네요.ㅠㅠㅠ

    아무래도 제가 편안한것만 찾는게 아닌가 싶습니다.ㅠㅠ

    기분좋은 한주 되세요.

  19. 울릉갈매기 2016.02.02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운 온천 여행이네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 Deborah 2016.02.04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데요. 시설도 깔끔하고 저도 가보고 싶군요

  21. 감자튀김 2016.02.07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추위에는 따뜻한 것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