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 여름 속초여행 4

('09.07.28 : 영랑호)

장사항 오징어 맨손잡기 축제를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에 영랑호를 들렀다. 영랑호의 둘레는 8km라 한다. 바다같은 청초호와 달리 영랑호는 호수같은 호수다.

영랑호 북쪽엔 속초시 카누연맹과 윈드서핑협회가 자리잡고 있다. 영랑호는 카누경기장으로 활용된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카누를 타고 있는 사람들이 보인다.

[영랑호 북쪽]

영랑호를 한바퀴돌기 위해 장사항쪽에서 영랑교 다리건너기 전에 우회전하였다. 속초시 카누연맹 좀 지나서 까지 왕복 1차선도로 이나 영랑호 주변 길은 시계방향으로 일방통행 길이다.

속초항쪽에서 영랑호쪽으로 드라이브 할려면 영랑호 건너기 직전 좌회전 하여야 영랑호를 한바퀴 돌 수 있다. 또한 영랑호 주변에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져 있어 자건거로 순환할 수 도 있다.

설악산 쪽은 구름에 덮혀있다.

오리도 한가히 놀고 있다.(왼쪽)

한국윈드서핑협회

속초시 카누연맹

[영랑호수공원]

속초시 카누연맹 앞을 지나 계속 가다보니 길이 막혀있다. 영랑호는 시계방향으로 도는 일방통행 길로 되어있다.

들어오던 길을 다시 나와 영랑교를 지나 바로 우회전 하니 영랑호수공원이라는 팻말이 붙어 있고 차들이 길게 주차되어 있다.

영랑호수공원

호수가에 공원이 잘조성되어있다.


영랑호는 신라시대의 화랑이었던 영랑,술랑, 남랑, 안상 등이 지금의 경주인 금성으로 무술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가던 중 이 호수에 들르게 되었는데,

영랑이 호반의 풍취에 도취되어 무술대회 조차 잊어버렸다는 전설과 함께 영랑호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 한다.

하루종일 뜨거운 햇볕에서 장사항 오징어 축제를 구경해서 그런지 갑자기 피로감이 엄습하여 일단 숙소로 가서 쉰후 저녁을 먹기로 했다. 아쉽지만 영랑호는 한바퀴 다 돌지 못하고 그냥 돌아왔다. 다음에 다시 한번 오리라.....

다음은 최옥란 할머니 순두부집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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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시 영랑동 | 영랑호수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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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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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황팽 2009.08.17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어
    속초 가고 싶네요.
    하늘도 좋고 공기도 좋았죠??ㅎ

  2. 드래곤포토 2009.08.18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 동해안은 이상저온현상이었고 설악산은 구름으로 덮히고 속초는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공기는 당연히 좋았지요^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