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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오키나와여행 2] 인천공항에서 나하공항까지

by 드래곤포토 2017.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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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오키나와 나하공항까지

일본에서 유일하게 아열대 기후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연평균 20도가 넘어 운동선수들의 겨울철 해외 전지훈련지로 잘 알려진 오키나와는 일본 규슈에서 타이완까지 이어지는 류큐제도의 섬 중 남반부를 차지하는 류큐열도로 160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키나와는 7~9월 중순이 최성수기이고 4~10월이 해수욕도 가능한 시기라고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물놀이 보다는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기에 비수기인 2월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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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키나와 여행은 3개월전에 미리 항공권을 예약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자동차를 렌트하여 다니기로 하고 사전에 렌트카도 예약을 해놓아 렌트카를 이용해 다녔으며, 여행을 떠나기전 국제운전면허증을 미리 발급해놓았습니다.

여기서는 인천공항에서 나하공항까지 소개하고 다음편에서 렌트카 이용에 대한 소개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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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15분 출발 오키나와행 진에서 LJ 245비행기는 오키나와에 13시 30분 도착예정으로 3시간 이상 소요됩니다. 9시 50분에 129번 탑승구에서 진에서 비행기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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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출발할때 까지 손을 흔들어주는 공항관계자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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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이륙시 왼쪽으로는 용유도해변과 그 뒤로 무의도가 크게 보이고 그 앞에 실미도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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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북측방조제가 길게 보이고 영종도의 모습이 점점 작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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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을 날아올라 기수를 남으로 돌리면서 내려다 보이는 장봉도 부근에는 지도에 표시없는 갯벌들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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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기수를 남쪽으로 돌리니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 앞쪽으로 길게 무의도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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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비행기 날개아래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가 위로 아래쪽으로는 무의도가 내려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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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는 오이도와 대부도 사이의 시화방조제가 보이고 대부도 위를 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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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만에 이르니 점점 구름이 끼어 아래가 보이지 않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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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의 고도는 점점 높아지고 충청도 지방에는 눈이 내려 하얀색의 지면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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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후 한시간 정도 되자 기내식이 나왔습니다. 삼각김밥, 빵과 쨈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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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식을 먹고나니 스튜디어스들이 일본입국신고서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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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게 구름이 깔린 하늘 위를 날던 비행기는 오키나와에 가까와지자 구름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고도를 낮추자 바다위로 길게 섬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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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가 고도가 낮아질수록 오키나와의 해변은 바다과 함께 코발트색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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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공항은 바다를 끼고 있어 활주로 옆으로도 길게 바다가 이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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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나하공항도 구름이 잔뜩 끼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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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수속을 마치고 나하공항 입국장을 나오면 입구에서 사전예약한 렌트카 업체에서 팻말을 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란색의 옷을 입은 분이 렌트카 업체에서 나온분으로, 이분이 셔틀버스로 렌트카 업체까지 안내합니다. 공항에서 렌트카업체까지는 15분정도 소요된 것 같습니다.

여행 TIP

 


 오키나와 위치도

- 드래곤의 사진속 세상풍경 / 이창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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