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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강릉가볼만한 곳, 월화거리 야경

by 드래곤포토 2019.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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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관광실크로드,  월화거리 야경

강릉여행시 걸었던 월화거리 야경을 소개 합니다. 비가 오는 날이어서 다소 썰렁한 모습이지만 잘 꾸며진 모습을 볼 수 있는 월하거리입니다.

월하거리는 반세기 동안 강릉도심을 관통해 열차가 달렸던 철도길이었습니다.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KTX 철도건설에 따라 도심구간을 지하화함으로써 유휴부지가 생겨 이곳을 공원화하였습니다.

소개하는 코스는 토성로에서 남대천 월화교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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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토성로에서 남쪽으로 가는 월화거리는 보도블록이 깔려 있고 월화거리임을 알려주는 조형물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월화거리’의 명칭은 월화정의 김무월랑과 연화부인의 관련된 전설에서 착안하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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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왼쪽으로는 옛 철길임을 알려주는 철로가 일부남겨 있습니다. 철로옆에는 가락지 모양의 좌석과 조형물들이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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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송정해변에서 본 책읽는벤치가 여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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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로에서 부터 약 200m정도를 걷고나니 경강로를 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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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로를 건너면 월화거리에 대한 안내와 무월랑과 연화부인의 조형물이 세워져 있습니다. 월화거리는 약 1,300여년전 신라시대 김무월랑과 박연화부인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담겨있는 이 거리를 무월랑의 '월'과 연화부인의 '화'를 따서 월화거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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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월랑과 연화부인의 조형물옆쪽으로 월화풍물시장이라는 상가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늦은 저녁시간이라 문은 대부분 닫혀있었습니다. 빨간 벽면에 무월랑과 연화부인의 사랑이야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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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강릉중앙시장 까지는 데크길로 이어져 있으며 가로등이 길게 세워진 곳을 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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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중앙시장 부근에 오니 꽃으로 장식한 오토바이가 예사롭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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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중앙시장을 지나게 됩니다. 강릉중앙시장은 낮에 들러보았기에 그냥 지나쳤습니다. 강릉중앙시장은 먹거리가 많아 이 곳에서 식사는 물론 간식을 사드시면 좋은 곳입니다.

월하거리가 강릉중앙시장을 끼고 있기에 월하거리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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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중앙시장옆 월화거리 관광안내센터옆에는 소망트리가 있습니다. 소망트리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소망이 실현되길 기원하기 위해 만들었는데요 소망패는 무월랑과 연화부인의 인연의 끈이 된 잉어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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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중앙시장 옆 월화거리에는 노란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길을 따라가면 남대천을 가로지르는 월화교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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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교를 건너기전 월화거리의 메인거리(강릉중앙시장옆)인 이 곳은 월화거리 조형물이 세워져 있고 우측으로는 커다란 카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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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상도 세워져 있는데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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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교 입구에서 내려다 본 강릉중앙시장옆 월하거리 모습입니다. 평소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이지만 비도오고 시간도 늦어져 썰렁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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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천을 가로 지르는 월하교 입구에는 머그컵을 들고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모습의 여인조각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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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철교였던 다리가 이제는 사람들어 건너다니는 보행교로 변했습니다. 다리건너에 월화정이 있습니다. 다리아래로는 남대천이 동해로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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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개설된 KTX로 인해 기존 철로가 관광지로 변신하여 새로운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월하거리는 해안중심의 관광지를 벗어나 강릉시내를 도보로 이동하면서 도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라 생각됩니다.

☞ 여행 TIP

▷소재지 : 강원 강릉시 금성로 21 (강릉중앙시장)
▷대중교통 : 강릉역 건너편에서 버스 111,111-1,112,113 노선 3번째 정거장 남대천, 강릉교에서 하차


- 드래곤의 사진속 세상풍경 / 이창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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