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구이전문점, 동해 다이버구이

동해에 들렀다 비가오는 바람에 제대로 여행도 못하고 점심을 먹고 서울로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묵호항 근처 논골담길 아래쪽에 있는 생선구이집을 가기로 했습니다. 음식점 앞에는 차를 댈 수가 없어 바로 옆에 있는 묵호항 수변공원주차장에 차를 주차를 했습니다.


IMG_8370

묵호항 논골담길 아래쪽이라 찾기는 쉽습니다. 간판은 다이버구이라고 되어 있네요


IMG_8401P

가게 입구 에 각종 조개류, 멍계 등이 있는 어항이 좌우로 있습니다.


IMG_8377

평일이고 시간이 오후 1시40분경 비도 오는날이라 가게에 사람들이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IMG_8380

모듬생선구이 3인분을 시키니 잠시후 생선구이가 나오는데 미리 구워져 나옵니다.


IMG_8384

생선종류를 보니 고등어, 도루묵, 양미리, 처어, 임연수 등이 나왔습니다. 계절마다 다소 다르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IMG_8386

이 곳이 인기가 있는 이유는 생선구이가 불판과 함께 나오는 겁니다. 보통은 구워진 생선을 접시에 담아나오는데 불판을 놓고 구워져 나오니까 생선이 식질않아 뻑뻑함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 방법이 이집의 노하우인 것 같았습니다.


IMG_8390

도루묵 부터 해결했습니다. 3인분의 양치고는 푸짐했다는 생각입니다.


IMG_8394

주방은 오픈되어 있으나 오래된 집이라 그런지 눈으로 보기에도 깔끔한 인상은 없습니다.


IMG_8395

반찬중에 코다리젓갈이라고 있는데 맛이 있어 1통에 1만원주고 사왔습니다. 별도로 판매상품으로 내놓지는 않았지만 코다리 젓갈이 맛있다고 생각되시면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IMG_8397

모듬생선구이 가격은 11,000원이라 하지만 공기밥이 별도고 공기밥 양이 적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공기밥을 추가로 시켰기에 실제가격은 13,000원이라 생각됩니다. 아무튼 이집의 특징은 불판위에 올려져 나와 생선을 식지않은 상태에서 먹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신의 한 수 인 것 같습니다.

☞ 여행 TIP

▷소재지 : 강원도 동해시 일출로 91
▷전화 : 033-533-9289
▷주차(묵호항수변공원) : 무료


- 드래곤의 사진속 세상풍경 / 이창룡 -

공감과 댓글은 더 좋은 글을 쓰게합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강원도 동해시 묵호동 | 다이버구이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드래곤포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공수래공수거 2019.12.12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선이 식지 않은상태로 먹을수 잇다는것이 좋게 여겨집니다.
    괜찮네요^^

  2. 모피우스 2019.12.12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러운 식사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기조심하세요

  3. 달빛 2019.12.12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의 동해바다 여행이셨는데
    비 때문에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질 못하셨군요!
    천상 날 좋을 때 다시 한 번 다녀오셔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맛있는 생선구이와 함께
    즐거운 나들이가 되셨길 빌겠습니다! ^^
    따뜻한 오후 되시고요!

  4. 청결원 2019.12.12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 또 많이 추워졌네요..

    건강 유의 하시고 오늘 역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5. 김재형 2019.12.12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루

  6. 블라 블라 2019.12.12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 저의 인생생선구이집인데,
    원래 구이전문점이라는 간판이였는데
    다이버구이로 간판을 바꾼것 같네요!
    알이 가득한 생선이 정말 맛나보입니다~!

    아... 묵호 가서 생선구이 먹고 싶네요 ㅎㅂㅎ!

  7. 영도나그네 2019.12.12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묵호 여행길에서 제대로된 생선구이집을
    만난것 같습니다..
    알이꽉찬 도루묵 구이등이 입맛을 다시게
    만드는것 같기도 하구요..
    덕분에 즐거운 식사시간이 된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8. 후까 2019.12.12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루묵이 생선 이름이었군요. 대박.

  9. 오렌지훈 2019.12.12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0. 버블프라이스 2019.12.13 0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맛나보입니다^^
    따뜻한 금요일 보내시길 바래요-

  11. 이청득심 2019.12.13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알배기 도루목과 양미리 구이는 특히나 맛있어 보이는데요...ㅎㅎ
    아쉽지만 입맛만 다시고 갑니다...ㅎㅎ

  12. peterjun 2019.12.13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선구이 요새 잘 못먹는 먹거리네요.
    너무 좋아하는데 말이죠.
    한끼 맛있게 잘 드셨을 것 같아요. ^^

  13. 파아란기쁨 2019.12.13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루묵의 알이 톡톡 씹히는 맛이 그저 일품일것 같아요.
    정말 생선구이는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4. 공룡우표매니아 2019.12.14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먹음직 스럽네요
    즐거운 정보 고맙습니다.

  15. 가족바라기 2019.12.14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선구이 너무 맛나보입니다

  16. 열매맺는나무 2019.12.14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생선구이군요.
    고등어, 도루묵, 청어... 꽁치인줄 알았는데 양미리였네요. 양미리는 늘 말린 것만 봐서 저렇게 꼿꼿하게 펴져있으니 몰라봤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17. Naturis 2019.12.15 0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선파티군요. 맛있는식사가 됬을것 같습니다

  18. kangdante 2019.12.17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노릿하게 구어진 생선들이
    아침입맛을 땡기게 합니다
    정말 먹음직스러운 생선들입니다.. ^^

  19. 베짱이 2019.12.17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루묵 알을 톡톡 터트리며 먹는 재미가 있죠. ㅋㅋ
    먹음직하네요.

  20. 내로라하다 2019.12.19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인이면 2만 6천원이네요. 맛있어 보입니다. ^^ 비싼데는 가도 밥 적게 주는데는 저는 안 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