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인천으로

홍콩의 마지막날... 아침에 일어나니 날씨가 흐리다. 그동안 무관심하게 보았던 엠파이어 호텔주변을 내려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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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306388 일요일이라 그런지 달랑 택시 2대만 보인다.
P8306397 호텔창문에서도 호프웰센터가 보인다.
P8306394 여행동반자

짐정리 하다보니 가지고 다닌 '홍콩요술램프'책이 너덜너덜 해졌다. 수건은 표시도 안나지만 내땀을 딱아주느라.. 가방도...아무튼 니들이 수고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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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지인이 대표로 환송나왔다. 홍콩주변을 늦게까지 뒤비느라 많은 시간을 같이 못가진게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안다고 환송나온게 고맙기도 하다. 게다가 나눠먹으라고 선물까지...

100_1430 홍콩지인의 선물
100_1432 뭔가 궁금해할까봐... 선물내부 공개
P8306406 홍콩공항

올 때도 마찬가지로 홍콩박람회 참가업체들이 타는 단체버스를 이용했다.

P8306411 홍콩공항
P8306413 출국수속
P8306417 1층에서 그동안 사용했던 옥토퍼스카드 환불
P8306418 출국장
P8306421 19번 게이트
P8306423 우리를 태우고갈 OZ 722
P8306424 13:10 출발
P8306427 이륙직전 비가 내리고 있다.
P8306432 이륙직전 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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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창가에 앉았으나 올 때와 달리 날개 위라 아래가 보이지 않는다. 하늘에 올라 하늘만 바라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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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306445 검은 구름이 얇게 그어져 있다.
P8306450 흰구름과 검은 구름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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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후 1시간 반 정도 지나자 기내식이 나온다. 오후 3시반(홍콩시간 2시반)쯤에 식사하자니 좀 그렇다. 비행기 타실분 점심은 간단히 먹도록....

P8306460 소고기밥
P8306461 비빔밥
P8306464 구름평원
P8306469 구름과 구름사이
P8306484 고도를 낮추자 보이는 서해의 섬들
P8306487 착륙직전의 영종도
P8306494 인천공항 17:45 도착
P8306499 무빙워크 옆에 고가구 배치등 한국적인 모습을 전시하고 있다.
P8306501 인천공항
P8306502 인천공항

홍콩의 무더위속에서 지내서 그런지 인천공항에 내리니 도시전체에 에어콘을 가동하는 것처럼 시원하다.

4박5일간 당초 계획대로 가보고 싶은데를 다 돌지는 못했지만... 그런 아쉬움이 있기에 홍콩, 마카오, 심천의 풍경이 그리워질꺼 같다.

그동안 여행기를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며 홍콩지역을 여행코자 하는 분들에게 다소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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