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은 삼한시대 마한땅, 백제때 파지성, 고려때 낙안군 고을터며, 조선시대 성과 동헌, 객사, 임경업장군비, 장터, 초가가 원형대로 보존되어 성과 마을이 함께 국내 최초로 사적 제 302호에 지정되었다.

순천시가에서 서쪽 22km 거리의 읍성민속마을은 6만 8천여 평으로 지금도 성 안에는 90여세대가 실제 생활하고 있는 살아 숨쉬는 민속 고유의 전통마을이다.

P4139601 아직 낙안읍성 바깥쪽이다.

사진의 왼쪽에 있는 가옥은 ㄱ자형태의 가옥으로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주요민속자료로 지정되었다 한다.

P4139602 낙안읍성 입구 오른쪽에 천하대장군이 있다.
P4139603 낙안읍성 동문
P4139606 낙안읍성 동문

성곽 동쪽에 위치한 문루로 낙풍루라 부른다. 1834년에 중건하였다하며 1987년 복원하였다.

P4139607 동문아래
P4139608 동문을 들어서자 마을전경이 그림같다.
P4139609
P4139611
P4139612
P4139613 객사앞
P4139616 객사안에서는 가야금병창 공연이 있었다.

객사(客舍)는 낙안읍성의 가장중심부에 있으며 1451년에 건립되어 2차례 중수가 되었다 한다.

P4139618 객사내 담장
P4139620 객사 바깥
P4139622 왼쪽이 낙민루 오른쪽이 동헌이라 한다.

낙민루는 조선 헌종때 중건하였으나 6.25때 소실되었다 한다.

P4139623 동헌안에 들어서니...

이 건물은 조선왕조때 지방관청으로 감사, 병사, 수사, 수령등이 지방행정과 송사를 다루던 곳으로 동쪽은 수령이 서쪽방은 관리들이 사용하던 곳이다. 옛 자리에 정면 5간, 측면 3간, 37.51평 팔작 지붕에 가운데 청 마루를 두고 뒤편에 적은 마루가 있다.

P4139624 곤장 맞는이가 있고...
P4139625 무릎 꿇고 있는 이도 있으니...
P4139629 내아

수령의 안채로 사용하던 건물로 내동헌이라고도 한다. 정면은 ㄱ 자형으로 7간, 측면 2간, 54.69평 팔작 지붕과 안쪽에 고방이 있으며 부엌과 창고가 함께 설치되어 있다.

P4139635 객사와 동헌사이.. 이 아저씨는 하루종일 소끌고 읍성안을 돌아다닌다.
P4139643 농악놀이
P4139646
P4139647
P4139648 동문
P4139649 동문위에서 본 마을
P4139650
P4139652 동문 밖
P4139653 성벽위에서 본 마을
P4139654 동문위에서...
P4139655 이아저씨 여기 까지 왔네
P4139656 동문 밖에 있는 주막들
P4139657 동문 누각
P4139659 안에서 본 동문 모습
P4139660 동문 옆 성벽
P4139661 읍성 밖을 나와서 본 읍성벽

낙안읍성은 거문도여행길에 아무런 정보없이 들러 제대로 볼 수 없었다고나 할까 ? 낙안읍성을 나와서 보니 낙안읍성의 성벽을 타고 읍성을 한바퀴를 도는게 전체읍성을 볼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낙안읍성 가시는 분들은 필히 낙안읍성의 성벽을 타고 가능한 한바퀴 돌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다. 아무튼 수박 겉핥기식으로 지나서 그런지 아쉬움이 남는다.

여행 TIP

소재지 : 전남 순천시 낙안면 동내리 437-1
안내전화 : 061-749-3347
입장료 : 개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 드래곤의 사진속 세상풍경 -

Posted by 드래곤포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돼지감자이야기 2010.06.06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안읍성~6만8천여평이라니 크기가 대단하군요~
    실제로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다니 정말로 살아있는
    민속 고유의 전통마을이네요~^^
    소달구지는 탈수 있는건가요?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정겨운 풍경들 잘 보고 갑니다.~

  2. 머 걍 2010.06.06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사시는 마을 분들은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살아가시는 거네요.

  3. 워크뷰 2010.06.07 0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안읍성안에 실제생활하시는 분들이 계신다고 하니 정말 보고싶은 곳이네요^^
    또한 중간즈음의 사진에 빛내림 멋집니다,하루종일 끌고 다닌다는 소 달구지^^ 소에게는 휴식시간을 주나요?

  4. 여행사진가 김기환 2010.06.07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 저런 곳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잘 봤습니다.

  5. 새라새 2010.06.07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답한 도시를 떠나 한번쯤 가족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이네요..
    유익한 포스팅 여유로움을 느끼고 갑니다^^

  6. 스마일맨 민석 2010.06.07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런 곳이 있었군요.
    전남이라 멀긴 하지만...
    기록해 놨다가 다음에 시간날때 한 번 꼭 들리고 싶네요 ^^

  7. La Terre 2010.06.07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곳도 있었군요.
    아주 흥미로운데요. 언젠가 꼭 가봐야 겠습니다.

  8. 머루 2010.06.07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안읍성 강남서 심야버스타고 친구들과 제작년에 갔었던 곳 입니다
    그땐 사진의 묘미에 대해 몰랐던 때라 그냥 눈에넣고 가슴에 담고만 왔는데
    지금은 그랳던 때가 아쉬움으로 남는군요,,,그날의 그 감상을 무엇으로든
    나타낼수가 없어서요~다시한번 그날의 감동의시간으로 돌아갔다왔어요 감사합니다

  9. 사이팔사 2010.06.08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시는 분들은 조금 정신 없으실지도요.....^^

  10. 송쓰22 2010.06.08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갔었던 낙안읍성이네요..
    여전합니다...

  11. 새롬이 2015.01.05 1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싶어는데잘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