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북정(水北亭)은 부여팔경의 하나로 정자밑으로 백마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수북정이 건립된시기는 조선 광해군때로 양주목사 김흥국의 호를 따서 수북정이라 이름지었다 합니다.

수북정은 충남문화재자료 제100호로 지정되었으며,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집으로 되어있습니다.

DSC03387P 백제대교에서 본 수북정

수북정 아래 커다란 바위를 '자온대'라 하는데 전설에 의하면 백제왕이 절에 행차할때 마다 이바위를 거쳐갔었는데 왕이 도착할때 마다 바위가 저절로 따뜻해져서 이 바위를 구들돌이라 불렀다합니다.

이전설에 따라 자온대라 불렀으며 자온대 암벽에는 우암 송시열이 자온대(自溫臺)라고 쓴 친필음각이 있습니다.

DSC03398 산장식당

산장식당은 부여의 수북정 바로 아래 위치하고 있어 백마강이 내려다 보이고 식사후에는 수북정에 올라 잠시 쉬면서 백마강과 백마대교를 보실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있습니다.

소개할 음식은 부여를 방문하여 산장식당에서 먹은 메기 매운탕과 장어구이입니다.

DSC03399 기본차림상
DSC03400P
DSC03408P
DSC03412 메기매운탕
DSC03413 장어양념구이
DSC03415 잡곡밥

메기매운탕과 장어양념구이는 다른곳과 별다른 것은 없어도 저에게는 음식맛이 괜찮았습니다. 부여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수북정을 관광할겸 산장식당을 찾으셔도 후회는 없을 것 같습니다.

DSC03417 수북정

식사후 수북정에 올라가보았습니다. 산장식당과 바로 붙어있습니다.

DSC03416 수북정에서 내려다 본 백제대교

참고로 원래 수북정은 순천김씨 종중의 소유였는데 기증을 받아 부여군에서 직접관리하게 되었다 합니다.

여행 TIP

소재지 : 충남 부여군 규암면 규암리 149
전화 : 041-835-3039
메뉴 : 메기매운탕 (특대)50,000 (대) 40,000 (중) 35,000 (소) 30,000 장어구이(1근) 22,000

이외에도 우여회, 참게매운탕, 붕어찜 등이 있습니다.

수북정 안내도

- 드래곤의 사진속 세상풍경 -

Posted by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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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쁜이마당 2010.07.11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기 매운탕 한장하는데.. 정말 얼큰하니 소주한잔 캬~~~~~~~~~~~맛나네요..
    일요일에 찾아가면 딱이겠어요...

  2. ★입질의 추억★ 2010.07.12 0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이 삼복더위에 메기 매운탕에 장어구이만큼 좋은 보양식이 또 있을까 싶어요
    땀 뻘뻘 흘리면서 먹는 저 맛이 사진을 보고도 상상이 잘 되지 않아요.. 아직 메기 매운탕을 못먹어봤다죠 ^^;

  3. 베가스 그녀 2010.07.12 0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찬들마저도 맛깔스러워 보이네요.
    부여쪽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한번 가보고 싶어집니다. ^^

  4. 티비의 세상구경 2010.07.12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장어구이를 본이후로는 다른 풍경들이 눈에 들어오질 않아요 ㅠ
    멋진 풍경에 먹거리까지 잘 보고 갑니다. ^^

  5. 그림쟁이 (FREE DAY) 2010.07.12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 장어구이!!! 넘 맛있게 보여요~>ㅁ<b

  6. killerich 2010.07.12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겠네요^^..매운탕 먹고 싶어졌습니다^^..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7. 바람처럼~ 2010.07.12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어양념구이 쩝쩝~ 너무 맛있었을거 같아요!

  8. 까오기 2010.07.12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에서 많이 멀지 않은 곳이라 휴가때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 정보 잘 봤습니다.

  9. 2010.07.12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악의축 2010.07.12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운탕은 저 멀리두고 장어는.....ㅠㅠ

    아...땡기네요...

  11. mark 2010.07.12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여는 백제의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있는 곳이죠

  12. 퍼플스타 2010.07.12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양 제대로 하셨군요.. 장어하고 매운탕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식인데.. 넘 맛있게 보이네요ㅋ

  13. 소박한 독서가 2010.07.13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래곤포토님,
    신선놀음 하셨네요..ㅋㅋㅋ
    서울에 살다보니 의외로 부여는 잘 안 가지게 되는데 염장사진을 보니 꼭 가보고 싶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14. 워크뷰 2010.07.14 0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양념장어구이 지금 먹어러가도 될까요^^

  15. 더공 2010.07.14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식당의 접시가 하얀 접시에 저렇게 나오는게 좋더라고요.
    왠지 깔끔함이 느껴지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말이죠. ^^
    그런데 시골에서 자란 저는 아직도 의문점이 드는게 있는데..
    분명 맛은 있지만 메기란 어종은 구하기 쉬운 어종인데 왜 메기 메운탕은 저렇게 비쌀까요??? ^^

  16. 간만지기 2010.07.14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간만에 들어 왔는데.......... 경치 좋고, 음식 냄새 향기롭고....... 부여의 유유자적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으네요. 아는 분이 그곳에 땅이 있어 언제 한 번 가보기는 가 봐야 할 텐데
    장어구이가 생각나네/////////////

  17. 뻘쭘곰 2010.07.15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사진만으로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밥, 반찬 매운탕.. 어느 하나 빠지지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