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 스트리트(Europian Street)는 시엠립 리버 주변에 있는 올드마켓 스트리트에 형성된 거리로 영화 툼레이더 촬영을 위해 시엠립에 머물렀던 안젤리나 졸리가 즐겨 찾으면서 유명세를 타게 됐다.

그 중 ‘레드 피아노’라는 펍(Pub)은 안젤리나 졸리가 거의 매일 스태프들과 함께 들렀던 곳으로 지금도 시엠립을 찾은 서양인들로 북적인다.

시엠립에서 유일하게 경찰이 차량을 전면 통제하고 있고 치안이 좋아 여행객들이 안심하고 걸어 다닐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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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캄보디아 같지 않고 마치 유럽의 어느 거리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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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7383 닥터피쉬를 이용하고 있는 여행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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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7385 레드피아노

레드피아노는 영화 "툼레이더"의 안젤리나 졸리가 방문해서 더욱 유명해진 곳이다.

DSC07389 레드피아노
DSC07390 노천음식점

레드피아노 건너편에 노천 음식점이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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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러피언스트리트 바깥쪽으로 앙코르 한국일본센터 안내판이 있다. 늦은 저녁이라 무얼하는 곳인지 알아보지 못했다.

DSC07399 노천음식점
DSC07387 인터치

유럽피언 스트리트를 한바퀴돌고 나서 레드피아노 건너편에 있는 인터치(In Touch)라는 펍(Pub)에 들어갔다.

DSC07406 인터치 1층
DSC07407 인터치 2층 천장모습
DSC07428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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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록밴드가 있어 노래를 부르고 음악을 연주한다. 카메라를 들이대자 노래부르는 중에 포즈를 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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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7432 인터치 2층에서 내려다본 유러피언 스트리트 상가들
DSC07434 인터치 2층에서 내려다본 유러피언 스트리트(노천 음식점)
DSC07444 1층 입구에서는 손님이 주문한 고기를 열심히 굽고있다.
DSC07448 인터치 앞 상가들
DSC07450 나와서 본 인터치

여기 유럽피언 스트리트에는 한국인들이 인기라는데 그이유를 들어보니 서양사람들은 커피한잔 또는 맥주한잔 시켜놓고 하루종일 앉아있어 자리는 채워주고 있으나 매상은 오르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사람들을 대환영하는 이유는 왕창 단체로 몰려와서 왕창 먹고 가기때문에 좌석회전율도 좋아 인기라고 한다.

다음은 마지막으로 시엠립공항에서 인천공항까지를 소개합니다.

- 드래곤의 사진속 세상풍경 -

Posted by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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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버그린♣ 2010.12.07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족관에 발 담근건줄 알았습니다. ㅎ

  2. ★입질의 추억★ 2010.12.07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핫.. 한국인의 긍지를(?) 여기서 보게되네요 ㅠㅠ
    이유야 어쨌든 현지인들이 환영하니 뭐 나쁘진 않습니다 ^^;

  3. G-Kyu 2010.12.07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의 스피드는 어디를 가도 돋보입니다..!
    유러피언 스트리트...잘 보고 갑니다 ^^

  4. skypark박상순 2010.12.08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캄보디아의 또 다른면을 보게 되는군요.
    한국인들도 관광을 많이 가는곳인가 봅니다.ㅎㅎ
    귀한사진 잘 보았습니다.^^

  5. 빨간來福 2010.12.08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천식당이나 카페의 정취가 정말 좋네요. 한국사람들은 먹고 휙간다는 말이 은근 와닿네요. ㅎㅎ

  6. 더공 2010.12.08 0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캄보디아라고 허름한 모습만 있는 것이 아니네요.
    화려하고, 북적이고..
    저같은 한국인은 별로겠군요.
    한번 앉으면 엉덩이 땀나고 마를 때 까지 버티는 성미라..ㅎㅎ

    • 드래곤포토 2010.12.08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럽인들은 안주문화가 아니라 맥주한잔시켜놓고 시간때우는데 우리나라 사람은 앉으면 계속 술과 안주를 시키니
      거기서는 대환영입니다.

  7. 워크뷰 2010.12.08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 닥터피쉬를 저런곳에서 한답니까^^
    그리고 중간즈음에 아토스차량 반갑네요^^
    캄보이다에서 치안이 제일 잘된곳이라 여행객이 안심하고 다닐수 있는거리라
    그곳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전국 어딜가도 안심하고 다니니 참 좋은 나라입니다^^

  8. 화들짝 2010.12.08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피드 코리아!!! ^^
    어느 나라던 유명세 한번 타면 완전 폭풍 인파군요!

  9. 보기다 2010.12.08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거리인데도 활기차고 즐거워보이네요.
    관광가서 술판도 좀 적당히 벌였으면 좋겠는데...
    뭐 저쪽에서는 인기라고 하지만 국내에서는 하도 추태를 많이 봐서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10.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0.12.08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활기찬 밤거리라 아주 즐거워 보입니다.
    어느 곳이든 이렇게 활력이 넘치는 거리를 보면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

  11. 간만지기 2010.12.08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닥터피쉬 그거 안 해 보신분 한 번 해보세요. 그거 간질간질하고 좋아요.
    - 발냄새 제거도 되고........
    - 간만에 들어 왔더니, 갑자기 캄보디아 군요.
    - 인터치에 1층 기둥은 인테리어가 안 되어 있어 역시나...........

  12. 제이슨 2010.12.08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람정말 많네요.
    유러피안이라는 이름이.. 안젤리나 졸리와 어울리네요~
    정말 영화찍으면 딱 좋을 듯 합니다.

  13. 삼일공 2010.12.08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일본친구들과 노천식당에서 저녁먹던일들이떠오르네요 ㅎㅎ 이거리이름이 유로피안스트리트였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