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짤쯔감머구트에 있는 장크트길겐(St. Gilgen)마을에서 볼프강(St. Wolfgang) 마을로 가는 유람선을 탔습니다.

장크트 길겐에서 유람선을 타고 장크트 볼프강(St. Wolfgang) 호수를 가로질러 볼프강 마을로 가는 선상유람은 40분 정도 걸립니다.

짤쯔감머구트 지도
PA034854M 선착장에서 본 장크트 볼프강(St. Wolfgang) 호수

볼프강 호수는 호수 너머로 산들이 둘러치치 않았다면 바다라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장크트 볼프강 호수와 장크트길겐은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 첫장면인 마리아가 두팔을 벌리고 노래를 부르던 장면을 촬영하던 곳으로 호수와 만년설, 푸른초원이 그려내는 평화로운 풍경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는 곳입니다.

유람선을 타고가면서 주변의 풍경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PA034904 볼프강(St. Wolfgang)마을 가는 배
PA034907 장크트길겐 마을
PA034908 케이블카를 타고 1,522m산에 오를수 있다.
PA034909 츠뵐페르호른(Zwolferhorm) : 산꼭대기에 있는것이 히틀러 별장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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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034920 코끼리 암벽

마치 물위에 있는 코끼리가 숲속에 코를 박고 있는 모습같다 하여 코끼리 암벽이라 부른다고 합니다.
코끼리암벽에서는 1888년 부터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낙하하는 멋진남자 컨테스트가 열리고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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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034932 카이저빌라 : 빈소년 합창단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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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034935 그림 같은 별장들이 주변의 숲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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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034944 경사가 완만한 푸른 초원위에 있는 그림 같은 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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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034952 1800년대 운행되던 증기선
PA034955 볼프강 마을이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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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034960 볼프강 마을
PA034961M 건너편에 보이는 알프스산들..
PA034963 뒤에 있는 산이 샤프베르크(Schafberg)산
PA034968 1477년 후기 고딕양식으로 지어진 발파르츠(Wallfahrtskirche)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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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034976M 선착장에서 본 볼프강(St. Wolfgang) 마을

다음은 짤쯔감머구트의 볼프강(St. Wolfgang) 마을을 소개합니다.

- 드래곤의 사진속 세상풍경 -

Posted by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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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공 2011.01.07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중간에 빈소년 합창단 숙소에서 한참을 머물렀습니다.
    역시 세계적인 합창단의 숙소답게 그림같은 곳에 숙소가 있군요.
    저런 곳에서 지내면 제 묵직한 목소리도 소년처럼??.. ㅎㅎ

    풍경 하나하나가 정말 그림이라는 말이 딱 들어 맞는 것 같습니다.

  2. 어설픈여우 2011.01.07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로 잘 있군요? ㅎㅎㅎ
    유람선에서는 사운드오브뮤직 ost를 들려주던데....드래곤님 유람선 탈때도 그랬나요?ㅎ

  3. Uplus 공식 블로그 2011.01.07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폭의 그림같아요...
    호수라고 하기엔 참 거대한데 에쁜 집들과 어우러진 풍경을 보면 정말 아담하고 귀여운 호수 같기도 하구요 >_<

  4. pennpenn 2011.01.07 2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바다 같은 호수로군요~
    호수 주변의 집들이 그림 같습니다.

  5. 해바라기. 2011.01.07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꼭 가보고싶네요.
    부럽습니다~ ^^

  6. 유머조아 2011.01.08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져요~ 영화의 한장면이 되살아나는 듯 싶어요~~

  7. Deborah 2011.01.08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위의 사진을 보면서 감탄사가 먼저 나왔네요. 그런데요. 전 호수를 보면서 물위의 도시 베니스가 생각났습니다.

  8. 빨간來福 2011.01.08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여행 시리즈 시간내어 읽어보고 있는 중입니다. 멋진 풍경들이 역시 유럽이야 하는 탄성을 자아내게 하네요.

  9. 워크뷰 2011.01.08 0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기리암벽 정말 코끼리가 숲에 코를 박고 있네요^^

  10. e_bowoo 2011.01.08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곳이내요..
    잘 보았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1. 루비™ 2011.01.08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얼....넘 아름다워요.
    이 마을이 드라마 봄의 왈츠 찍은 곳 아닌가요?
    비슷하게 생겼는데...

  12. 『토토』 2011.01.08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잘 봤습니다
    아름다운 곳이군요^^

  13. 비바리 2011.01.08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떠나고 싶어라.
    어여 감기야 나아라~~~`

    드래곤포토님.즐거운 주말 되시길요.

  14. 아이S'티 2011.01.08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구경했습니다 !! ^^

  15. 지후니74 2011.01.08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데군데 자리잡은 집들과 건물들이 멋진 풍경을 만들어 주는군요.~~~ ^^
    잘 보고 갑니다.

  16. 와이군 2011.01.10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수가의 집들 풍경을 해치지 않고 아름답네요.
    잘 봤습니다 ^^

  17. 밋첼™ 2011.01.10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과 같은... 동화 속의 한장면 한장면 들이군요^^
    덕분에.. 풍경에 취해있었습니다~
    코끼리 암벽은.. 정말 코끼리가 코를 숲에 넣고 있는 모습이군요.
    직접 방문해서 본다면 더 좋겠습니다~

  18. 해우기 2011.01.11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이시간에 아주 눈이 호사를 하네요...
    멋지네요....ㅎㅎ

  19. Yasu 2011.01.11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건물들이 너무 이뻐요.. 언젠가 꼭 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