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는 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Salzburg)를 소개 합니다.

짤쯔부르크(Salzburg)는 '소금의 산'이라는 뜻이라 하며 중세유적과 호수와 숲, 알프스 산맥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는 도시로 1996년 유네스코가 도시전체를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짤쯔부르크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태어난 곳으로 모차르트 생가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우선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을 알려진 미라벨 정원부터 소개 합니다.

짤쯔부르크 지도

[미라벨 정원(Mirabellgarten)]

미라벨정원은 잘쯔부르크 신시가지의 미라벨 궁전앞에 있는 정원으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여주인공 마리아가 아이들과 도레미송을 불렀던 곳입니다.

1606년 볼프 디트리히 대주교가 사랑하는 여인 살로메를 위해 지었다고 하며 연못과 분수, 세워져있는 조각들이 전체적인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PA045076M 미라벨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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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045079 멀리 호헨잘츠부르크성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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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045083 미라벨 정원에서 본 호헨잘츠부르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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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045088 미라벨 정원 안에 있는 나무터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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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부른 궁전]

물의 정원으로 알려진 헬부른 궁전은 의자에서 물이 솟아 나오게 하는 등 관광객을 놀라게 하는 재미 있는 볼거리가 많고,

1616년에 장난하기 좋아하던 대주교 마르쿠스 지티쿠스가 혼자만 아는 분수를 만들어 초대한 손님들에게 물세례를 주었다고 합니다.

물의 궁전으로 여러가지 물쑈가 펼쳐진다는데 아쉽게도 비가내려 궁전의 모습만 보고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PA045107 헬부른 궁전 문양
PA045108 헬부른 궁전 안내도
PA045109 헬부른 궁전
PA045110 하인들이 생활했다는 숙소
PA045113 해시계
PA045115 강아지 조각상이 정교하다.
PA045116 헬부른 궁전 정원
PA045117 정원에 세워져 있는 오벨리스크

다음은 짤쯔부르크 도시가운데에 있는 호헨짤쯔부르크성에 올라갑니다.

- 드래곤의 사진속 세상풍경 -

Posted by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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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결사랑 2011.01.13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네요.
    이런 곳에 아이들을 뛰어놀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들어가면 안되나요? ㅋ

    아이키우다보니 애들 놀기 좋을 곳에 눈에 먼저 들어오네요 ㅠㅠ

  3. 洞帆 2011.01.13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멋지네요~
    사진으로라도 보고 대리만족;;느끼고있습니다~

    언제쯤가볼수있으려나~

  4. 와이군 2011.01.13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원 풍경 아름답군요.
    넓어서 정원사 고생 좀 하겠는데요~
    잘 봤습니다~~

  5.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1.01.13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쁘네요 ㅎㅎ
    나무터널에서는 사랑이 이뤄질 듯? 합니다 ㅎㅎ
    드래곤님 오늘도 멋진사진 잘 보구 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6. 화사함 2011.01.13 1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정원이네요. 사진찍으면 멋있게 나올것만 같아서 놀러가고 싶어집니다. 옛날에 봤던 베르사유 궁전이라는 만화도 생각이나는 모습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정원에 꽃이 만발하면 더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7. 큐빅스™ 2011.01.13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짤스부르크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사진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8. 해우기 2011.01.13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조금전 저녁식사하면서 여행프로그램에서 할슈타트와 짤스부르크가 나오는 것을 보면서
    드래곤님 블로그 생각을 하며 웃었습니다....

    휴~~가고싶은 곳은 많고, 형편은...ㅋㅋ

  9. mark 2011.01.13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때로는 이런 곳에서 살아봤으면 하는 생각도 ..

  10. skypark박상순 2011.01.13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공원같이 예쁘군요...
    꼭 가보고 싶은곳인데, 좋은 사진 고맙게 보았습니다.^^

  11. 빨간來福 2011.01.14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드뎌 나왔군요. 짤즈부르크. 가보고 싶은 곳인데 사진으로나마 보니 너무 좋으네요.

  12. 청솔객 2011.01.14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헨성을 밑에서 올려다 보기만 했는데
    올라가 보셨군요.^^*

  13. sori4rang_ 2011.01.14 0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원이 정말 아름답네요.. 여행이.. 또 고파지기 시작했습니다! ^^

  14. Hare 2011.01.14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은 그냥 제 꿈입니다.
    과연 언제 가볼지... 돈이 있을적엔 시간이 없더니 시간이 만땅이니 돈이 없습니다. 헐 ㅠㅠ

  15. 한스~ 2011.01.14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은 정원을 참 잘 가꾸어놓는것 같아요.!!
    미로를 만들어놓은 덩굴나무도 있을것같네요.
    어딘가 앨리스와 토끼도 살지도..ㅎㅎ

  16. 화들짝 2011.01.14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레미송 불렀던 그 곳이라 하시니 기억이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7. 비케이 소울 2011.01.14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유럽 참 아름답습니다. 즐거운 사진 잘 봤습니다 ^^

  18. leedam 2011.01.14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을 잘 하셔서 그런지 아주 멋스러워요 ^^

  19. 화사함 2011.01.14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궁전입니다...
    저도 언제 한번 놀러가보고 싶네요~ 아무리 놀이공원에서 이런 분위기를 따라하려해도
    원래 궁전의 느낌은 다른것 같습니다^^

  20. 솜다리™ 2011.01.14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에서나 볼수있는 그런 곳인듯 하내요..^^

  21. 악의축 2011.01.14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헬부른보다는 제 스타일은 잘츠부르크죠..

    난공불략의 요새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