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헨짤즈부르크성]

오스트리아 짤쯔부르크에 있는 호헨짤쯔부르크성은 17세기에 지어진 중세의 성으로 구시가의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내 전경을 한 눈에 볼수 있는 잘쯔부르크의 상징물로 중유럽에서 현재까지 파손되지 않고 보존된 성들 중 가장 큰성이라 합니다.

PA045125M 구시가지에서 보이는 호헨짤즈부르크성
PA045127 성에 오르는 등반열차 철도가 보인다.
PA045128 입구 상점의 핫도그 광고모형
PA045129 등반열차 타는곳

호헨짤쯔부르크성에 가기위해서는 페스퉁스반(등반열차)을 이용해야 합니다.

PA045130 호헨짤즈부르크 성벽

등반열차를 타고 오르니 호헨짤쯔부르크성벽이 거대하게 보이고 아래로는 짤쯔부르크의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PA045131M 짤즈부르크 풍경(북서쪽 방향)

앞에 보이는 건물이 짤쯔부르크 대성당입니다.

PA045137 성안으로 들어가는 계단
PA045140 대포
PA045149 인형박물관

성내부에는 인형박물관이 있어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PA045141 인형극에 쓰이는 인형들이 전시되어있다.
PA045142
PA045147 옛우물
PA045154M 성내부 교회
PA045155
PA045157M 보리수 나무

음악시간에 불렀던 노래 가사...
"성문 앞 우물가에 서 있는 보리수~ 그 나무 그늘 아래 많은 단꿈을 꾸었네"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중에서 '보리수' (빌헬름 뮐러의 시)가 바로 여기라고 합니다.

PA045156 보리수 나무옆에 있는 우물

왼쪽에 살짝 보이는 나무가 보리수입니다. 애석하게도 우물과 보리수를 함께 찍지 못했습니다.

PA045158 성안의 거리
PA045159
PA045160 1669년에 만들었다는 표시
PA045163 호헨짤즈부르크성에서 내려다본 짤쯔부르크 시내(북동쪽 방향)
PA045167 북동쪽 방향
PA045173 파란 잔디가 깔린 잔디 그 한가운데 있는 작은 집은 그림엽서를 보는 듯하다
PA045174 멀리보이는 것이 알프스 산이다.(북쪽 방향)
PA045175
PA045177
PA045179
PA045182 암석위에 성을 쌓은 흔적이 보인다.
PA045187P 등반열차 레일모습

호헨짤즈부르크성에서 다시 등반열차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올라갈땐 사진을 못찍어서 내려올때 찍었습니다. 거의 60도가 넘는 지역을 고속으로 오르내립니다.

[레지덴츠 광장(Residenzplaz)]

잘쯔부르크의 가장 넓은 광장으로 구시가의 중심광장입니다.

광장중앙에는1659-1661년에 만들어진 바로크 양식의 분수가 있고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건물이 레지덴츠입니다. 레지덴츠는 역대 대주교들의 궁전이라 합니다.

PA045193 레지덴츠 광장
PA045194 돔성당입구 : 3개의 문은 믿음,소망, 사랑을 의미한다.
PA045195 레지덴츠 광장 : 관광객을 위한 마차가 많이 있다.
PA045197 레지덴츠 궁전과 돔성당

세워져 있는 마차의 말과 사진을 찍기위해 말가까이에 가서 포즈를 취하려했으나 말에서 나는 악취가 심해 기피할 정도였습니다.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말이라면 청결상태도 신경써야할 것 같습니다.

다음은 모짜르트 생가가 있는 게트라이데 거리를 소개합니다.

- 드래곤의 사진속 세상풍경 -

Posted by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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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더공 2011.01.14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잖아도 지난 포스팅 보면서 성에는 언제나 들어가시나 궁금했습니다. ^^
    성 내부라 해서 한국처럼 다소 썰렁할 줄 알았는데 건물들도 많고
    또 하나의 도시처럼 보이네요. 성이 정말 높은 곳에 있나보네요.
    주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게 정말 그림같습니다. ^^

    제 위에 있는 댓글은.... 드디어 드레곤포토님께서도 로봇 광고의 방문을 받으셨군요. ㅎㅎㅎㅎ

  2. Deborah 2011.01.14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네..이렇게 좋은 곳을 보셨다니..지금 보는 즐거움으로도 가슴이 벅찹니다..귀한 소중한 사진 한장 한장을 보면서...가슴이 뛰네요.

  3. 파크야 2011.01.14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진짜 좋네요^^

    제가 안그래도 중세물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저의 로망을 자극하시는군요 ㅎㅎ

    앞으로 계속 놀러오겠습니다 ㅋ

  4. mark 2011.01.14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구경 잘 했습니다. ^^

  5. e_bowoo 2011.01.15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햄버그 광고가 아니고 핫도그 광고 아닌가요..ㅎㅎ
    즐겁고 따뜻한 주말 보내셔요..^_^*~

  6. sori4rang_ 2011.01.15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아름답네요.. 정말이지.. 뭐랄까.. 촉촉해요.. 참 촉촉한 느낌들이 담겨진 풍경 같아요.. 가보고 싶네요 ^^

  7. 리브Oh 2011.01.15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건물이 웅장하고 굉장히 멋있네요
    보리수가 저 나무군요, 오호~~~
    넘 멋있는 곳 이네요^^

  8. 한스~ 2011.01.15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그냥 소세지에 맥주한잔 하고 싶어지네요.
    왜 건물사진보고 다른생각을 하는걸까요?? ㅠㅠ
    아무래도 한잔 할듯..

  9. 행복한꼬나 2011.01.15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마차! 타보고싶으면서도, 막상 타기에는 좀 그렇더라고요. 말들한테 미안해서...^^;

  10. 와이군 2011.01.17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핫도그녀석 자기한테 소스뿌리고 있군요ㅎㅎㅎ
    멋진 풍경들 잘 봤습니다~~

  11. 해우기 2011.01.18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걷고 싶은 모습입니다....
    계절이 지금 이래서 그런지..더욱 이런 사진들이 그립습니다...ㅎ

  12. 쿠쿠양 2011.01.18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진곳을 많이 다니셨군요~
    부러워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