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의 서울여행 4] 남산 - 명동 - 롯데호텔

100_69562 남산안내도

이 여행기는 '09.8월에 작성된 것으로 그동안 제가 이용하던 이미지 서버의 교체로 인하여 사진을 볼 수 없게되어 복원하여 다시 올리는 글입니다.

[남산광장]

식사를 마치고 다시 남산광장으로 내려왔다. 내려온 시간이 10시 50분으로 이미 늦은시간이라 광장은 썰렁했다.

100_6871 공중에 있는 조형물

100_6875 서울 타워

100_6876 팔각정

100_687782page 타워 상단이 조명으로 시시각각 변한다.

100_6886 서울타워 입구모습

남산 주차장으로 내려와 순환버스를 타고 숭의여대 앞에서 내려 명동역쪽으로 걸어 내려왔다.

100_6889 왼쪽 서울예전과 리라초등학교(오른쪽)

100_6891 퍼시픽호텔 옆골목에서 서울타워가 살짝 보인다.

[명동 야경]

그렇게 붐비던 명동 골목도 11시 반경이라 썰렁하다.

100_6894 명동역에서 옛 국립극장쪽

100_6895 뒤돌아 보니 서울타워가 보인다.

100_6897

100_6899 명동파출소 앞길

100_6900 옛 유네스코 회관 앞길

[롯데호텔 주변 야경]

아래는 12시 20분경 호텔로 돌아와 18층 방에서 찍은 사진이다.

100_6901 롯데호텔

100_6904 롯데호텔 정문

100_6906 롯데호텔앞

100_6925 롯데호텔앞

100_6927 을지로 입구

[롯데호텔 아침 08:30]

7시쯤 일어나 서울은 비가 내리고 있었다. 그러나 8시 반쯤 되어 호텔에서 나가기 위해 창문을 보니 날씨가 맑아 지고 있었다. 이날은 비가 온후라 서울의 시야가 탁트여 그 다음날 일간신문에 모처럼의 맑은 서울날씨를 알렸다.

100_6946 을지로쪽

100_6947 호텔앞

100_6948 서울신문쪽

100_6950 을지로 입구

100_6952

100_6953 서울하늘이 맑아지고 있다.

이것으로 1박2일의 허접한 서울 구경이야기를 마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드래곤의 사진속 세상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