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뚜벅이 여행 (1)

인천공항- 나리타공항 - 요요기역

요즘 환율이 엄청 뛰어 일본에 과연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이 많았으나 교환학생으로 가 있는 딸래미의 생활 점검을 핑계로 도쿄로 향했다.

이번 여행은 주로 뚜벅이 여행이라 숙소는 번화가인 신주쿠역에서 가까운 비즈니스호텔을 정하여 여행사에 호텔과 항공표를 부탁했다.

우선 나리타에서 도쿄로 가는 방법은 전철, 버스 등이 있으나 버스는 시내진입시 지체될 우려가 있어 전철을 이용하기로 했다.

그러나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와 달리 지하철등이 여러회사에서 운영되어 처음 일본에 가는 사람은 헷갈리게 되어있다.

당초 3박 4일동안 짧은 시간에 많은 곳을 구경하려 했으나 장시간 두발이용해서 다닌다는 것은 쉽지가 않았다.

[인천공항]


P2111968 나리타행 탑승구

P2111969

P2111970 KE701(09:20발)

P2111973 기내식

P2111978 비행기가 만석이다.

환율이 올라 여행객이 없을 줄 알았는데 빈좌석이 없다.

대부분 좌석은 일본여행객이 차지 하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좌우당간 일본사람들 한국에다 달러 좀 많이 쓰고 가면 좋겠다.

나리타 공항에 도착에서 카트를 끌고가는데 지하로 내려가는 에스카레이터가 있어, 가트에서 짐을 내려서 가려 하니 안내원이 제지하면서 직접 에스카레이터로 가트를 끌고가 시범을 보여준다.

에스카레이터에 가트 바퀴가 딱 끼게되어있어 편리하게 가트를 끌고 내려 갈 수있게 되어있다. 이거 처음부터 겁주네...

[나리타 스카이라이너(narita skyliner)]

나리타에서 도쿄로 가는 교통편은 다양하다.

쉽게 갈수 있는 방법은 버스도 있지만 시내에 들어서면 우리나라와 같이 차가 많아 밀릴 것 같아 전철을 이용하기로 했다.

화물을 찾고나서 나리타공항에서 바로 출발가능한 전철이 스카이라이너라 이걸 이용하기로 했다. 신주쿠에 있는 숙소로 가려면 나리타에서 닛포리까지 가서 다시 요요기역에서 내려야 한다.

닛포리까지 1920엔, 닛포리에서 요요기역까지 190엔, 2110엔을 주면 표를 두장준다.우리와 다른건 표를 한장씩 넣는게 아니라 닛포리표와 요요기표를 2장 한꺼번에 넣어도 된다는 것이다.

우리가 표넣는게 서툴자 역무원이 손짓하면서 가르켜 준다.


P2111980 스카이라이너 전철역

P2111981 스카이라이너

스카이라이너는 좌석제이다, 도쿄 닛포리까지는 한시간정도 소요된다.

그런데 요금은 3만원 정도인데 차내부는 허접하다. 서울 대전간 KTX가 2만원선인거와 비교하면 너무하다 싶다.


P2111982 스카이라이너 내부

P2111983 전철표(위 : 나리타-닛포리, 아래 : 닛포리- 요요기)

P2111988 닛포리역 : 여기서 JR선으로 갈아타야 한다.

P2111990 닛포리역 JR山手線

P2111991 신주쿠 방면 JR山手線

P2111992 전철 내부

P2111993 현재역에서 다음역들까지 소요시간이 표기되어 편리한거 같다.

P2111994 요요기역

[다음은 신주쿠 파크호텔과 점심먹은 우동집을 소개합니다.]

Posted by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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