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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뚜벅이 여행 (3)

메이지 진구

점심을 우동으로 때운후 하라주쿠(原宿)에 있는 메이진진구(明治神宮)로 향했다.
신주쿠에서 JR 야마노테센(山手線)을 이용 하라주쿠에서 하차하면 된다.
 

P2112020 신주쿠역 동남구(東南口)

P2112021 전철표 자판기

P2112022 신주쿠역 내부 : 상가가 형성되어 있고 사람들이 많다.

[메이지 진구(明治神宮)]


하라주쿠 지도

메이지진구(明治神宮)는 메이지 천황과 소켄 황태후의 제사를 위해 1920년에 세워진 곳으로 1월 초의 참배객 수가 일본에서 제일 많은 신사라고 한다.

신사는 중앙에 사당이 위치한 안쪽 구역인 나이엔, 메이지 기념 사진 전시관과 스포츠 시설들이 있는 바깥 구역인 가이엔, 신사에서 운영하는 웨딩홀인 메이지 기념관 이렇게 세 개의 구역으로 구분되어 있다.

17만 그루가 넘는 울창한 자연림으로 도쿄 사람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고 하며 높이 12미터나 되는 일본 최대의 목조 도리이(鳥居)가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고 보물 전시관에서는 황제와 황태후의 유품을 관람할 수 있다.


P2112067 하라주쿠(原宿)역

야마노테센 하라주쿠역 오모테산도 출구로 나오면 맞은 편 우측에 메이지진구로 향하는 입구인 진구바시(神宮橋)가 있다.


P2112023 신궁과 연결된 다리인 진구바시(神宮橋)

P2112024 대형 도리이(鳥居)

도리이(鳥居)란 신사의 가장 바깥쪽 출입문으로써 신사와 인간계와의 구분 역할을 하는 곳.

도리이 뒤편으로 울창한 나무가 길 양편에 세워진 길이 길게 뻗어 있다. 가는 길이 자갈로 되어 있으나 흙먼지가 많이 일어 신발에 흙먼지가 쌓일 걸 각오해야 한다.


P2112025 메이지천황에게 헌납된 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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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12029 오도리이(大鳥居)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무게만 13톤에 이르는 오도리이(大鳥居)의 모습이 보인다. 나무 지름 1.2m에 높이가 12m에 이르는 대형 도리이로 1966년 화재이후 재건된 것이다.

당시 대형 도리이를 만들 히노키(편백나무)가 일본에 없어 멀리 대만까지 찾아가 구했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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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12031 왼쪽이 테미즈샤(手水舍)

도리이를 지나 안쪽으로 이동하면, 좌측에 테미즈샤(手水舍)가 보인다. 테미즈샤에서 손을 씻거나 입을 헹궈내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신사에 들어가기 전 몸과 마음을 정갈히 한다는 의미라 한다.


P2112032 테미즈샤(手水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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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12041 고샤덴(御社殿)앞 광장

P2112042 결혼식이 끝난 듯....

여기서 전통혼례식이 많이 열린다고 한다. 1년에 약 1,000여 커플이 이곳에서 혼례를 치른다고 한다.


P2112043 참배 공간인 고샤덴(御社殿)

P2112044 많은 사람들이 참배를 하고 있다.

P2112046 고샤덴앞에 있는 신궁 : 여기는 입장할 수 없다.

P2112048 고샤덴(御社殿)

P2112052 고샤덴(御社殿)앞 광장

P2112056 기모노를 입은 여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2112057 에마(소원을 적은 나무판)

P2112058 고샤덴 우측에 있다.

P2112062 한국인들이 쓴 에마 내용

P2112064

P2112066 옆에는 점괘를 보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점괘를 받아 보고있었다.

[다음은 하라주쿠역 앞에 있는 다케시다 도리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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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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