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뚜벅이 여행 (14)

아사쿠사 나카미세도리(仲見世通り)

센소지절을 나오면서 다시 나카미세도리(仲見世通り를 거쳐 나와야 한다. 가미나리몬(雷門)에서 호조몬에 이르는 나카미세 도리는 에도 시대부터 번영했던 상점가라 한다.

약 300m에 이르는 거리 양쪽에는 오래 전부터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통 가게들 80여 개가 다양한 상품을 전시하며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유혹하고 있다.

또한 일본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물건들이 많다. 도중에는 타코야키나 센베이 등 간식거리를 파는 곳도 있어 군것질을 하며 천천히 구경하면서 나왔다.


P2132493

센소지절을 나서면 우측에 센소지의 유래와 관련된 그림이 나열되어 있다.


P2132494

P2132497 센소지절의 유래를 나타내는 그림

628년에 스미다가와에서 어부 형제가 던져놓은 그물에 걸린 관음상을 모신 것을 계기로, 선주가 사당을 지어 관음보살상을 모셨고 이후 645년에 성자 쇼카이가 절을 지은 것이 센소지의 유래라 한다.


P2132501 일본전통과자점

P2132504 경단

P2132510

P2132511 빵모양이 센소지절과 관련된 모양으로 되어있다.

[가미나리몬(雷門)앞에서 본 아사쿠사 거리]


P2132512 지하철 방향

P2132513 가미나리온 바로앞 3거리

P2132514 아사쿠사의 명물 인력거

P2132516 수상버스 타는 곳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있는 일본의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의 작가가 프로듀스한 '히미코'라는 배가 있다고 하여 비용이 좀 들더라도 '히미코'를 타고 오다이바로 가려했으나 수리중으로 운항이 안된다고 한다.

'히미코'를 타면 아사쿠사에서 오다이바까지는 1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선내에는 은하철도 999의 캐릭터인 철이와 메텔과 차장의 캐릭터가 있다고 한다.

수상버스 타는 곳까지 갔다가 아사쿠사 전철역으로 되돌아와 지하철을 타고 오다이바로 가기위해 신바시(新橋)역으로 향했다.

[다음은 오다이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Posted by 드래곤포토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