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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인천공항에서 LA 톰 브래들리 공항까지

by 드래곤포토 2013.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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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LA 톰 브래들리 공항까지

미국 LA에 고교동창회 행사가 있어 3월달에 탑항공사를 통해 일찌감치 할인항공권으로 비행기표를 끊어놓았습니다. 주로 대한항공을 이용하였는데 이번에는 아시아나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출발일이 평일이라 공항에 사람은 많지는 않았습 니다.

DSC00315 인천공항 M카운터

예전과 달리 자동출입국심사 등록을 하면 자동출입국심사가 가능하기에 직원의 안내를 받아 등록을 우선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출입국심사장 좌측에 있는 출입국심사기에 여권의 사진면을 펼쳐 인식하고 나면 입구가 열립니다. 진입하고나서 다시 손가락 지문을 인식하면 출구가 열리며 통과하게 됩니다.

자동출입국심사는 굳이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어 좋은 것 같습니다.

DSC00317 아시아나 OZ 202 (16:30)
DSC00318M
DSC00322 탑승
DSC00326

제가 탄 비행기는 보잉747로 좌석마다 모니터가 달려있어 현비행상태, 영화, 음악 등 자기가 선택해서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DSC00328 기내에서 제공되는 슬리퍼와 헤드폰

최근에는 장거리여행시 기내 슬리퍼가 제공됩니다. 과거에는 슬리퍼가 제공되질 않아 별도의 슬리퍼를 준비해 갔었는데 이점은 개선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국이나 유럽등은 호텔에서 슬리퍼가 제공되질 않기때문에 비행기에서 제공 되는 슬리퍼를 계속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제가 예약한 LA의 호텔은 한국인이 운영하는 호텔이고 인터넷 홈페이지에 슬리퍼가 제공된다하여 슬리퍼를 가져가질 않았는 데 가서보니 슬리퍼 제공이 되질않아 기내슬리퍼가 아쉬웠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을 여행하시는 분은 기내슬리퍼를 버리지 말고 여행중에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DSC00332 기내간식

비행기가 이륙하고 나면 음료와 간식이 나오는데 와인이나 맥주를 드시는 분들에게는 안주가 되겠습니다. 전 별로 맛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DSC00333 기내식(양식: 쇠고기 안심스테이크)
DSC00337 기내식(한식 : 불고기 영양쌈밤)
DSC00343

기내식은 비행중 2번 나오는데 첫번째 기내식은 양식과 한식 선택하여 먹을 수가 있습니다. 한식을 선택하니 쌈밥이 나오는데 손으로 쌈을 싸먹자니 비행기에서는 좀 어울리지 않지 않나 싶습니다.

DSC00344

모니터의 검은 부분이 무언가 궁금했습니다. 처음엔 날짜변경선인가 했으나 알고보니 검은 부분은 밤을 의미 하고 밝은 부분은 낮을 의미합니다. 오후 4시반 출발한 비행기는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12시 19분 미국시간으로는 아침 11시 19분임을 알려주네요

DSC00347 세관신고서

비행기를 타면 입출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를 쓰는데 전자여권을 사용하면서 입출국신고서는 없어지고 세관신 고서만 쓰면됩니다. 게다가 미국에 가는데 한글로 된 세관신고서를 쓰니 참 세상편해졌습니다.

제가 처음 미국(하와이)에 갔을때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를 써야하는 줄도 모르고 그냥 내리려다 입국장에서 통과가 안되어, 현장에서 영어로된 입국, 세관신고서를 쓰게 되어 난감했는데, 당시에는 일본인 여행객이 많아 일본인용 입국신고서 아래 적혀있는 일본어(한자)를 보고 내용을 파악하여 적어낸적이 있었습니다.

DSC00351 피자

이륙한지 7시간 쯤 피자가 간식으로 나왔습니다.

DSC00352 기내식 : 브로콜리 새우죽
DSC00354 기내식 : 치즈 오믈렛

두번째 기내식은 도착하기 1시간 전쯤 나오는데 새우죽과 오믈렛 중 선택하게 되어있습니다.

DSC00356

모니터를 보니 이제 LA에 거의 도착하였습니다. 모니터에서 에어쑈를 선택하면 비행경로를 알수가 있습니다.

DSC00367 LA 공항 대합실

LA공항에 도착하니 가장 짜증나는게 입국심사입니다. 테러가 심한나라여서 그런지 지문도 찍어야 하고 눈동자 도 찍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입국심사가 끝나고 나면 짐기다리는 시간이 걸 리는데 미국은 입국심사 시간이 길다보니 나가면 그사이에 짐이나와 짐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DSC00374 LA 톰브래들리 공항

톰 브래들리(Tom Bradley)는 미국 최초의 흑인 시장으로 LA를 지금의 모습을 갖추는데 크게 기여한 인물이라 합니다.

LA에는 여행목적으로 간게 아니라서 LA에서는 몇군데 들러본 곳을 앞으로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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