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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3

[용유도여행] 선녀바위, 슬픈 전설을 간직한 바위 슬픈전설을 간직한 바위, 선녀바위 일몰 용유도 선녀바위는 용유 제 3경으로, 해안에 갖가지 기암괴석들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바다 위로 빼곡하게 솟아오른 바위가 있습니다. 출사지로도 괜찮은 곳이지만 낙조를 감상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또한 선녀바위 남쪽 끝에 있는 소박한 선착장에는 아담하고 낡은 고깃배와 어부들을 볼 수 있는 어촌의 모습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선녀바위 부근 주차장에 3층 규모의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부터 목재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전망대에 올라서면 왼쪽은 소나무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아 아쉽지만 오른쪽 노적봉쪽으로는 시야가 트여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와 본 선녀바위쪽 해변 모습입니다. 해변 남쪽에는 선녀바위가 있습니다. 제가 간 시각이 썰물때라 모래사장 끝쪽으로는 뻘.. 2022. 2. 28.
경주 가볼만한 곳 추천 여행지 경주 가볼만한 곳 추천여행지 신라시대의 수도였던 경주는 다양한 불교문화유적지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있는 곳입니다. 경주는 잘 알려진 관광지만 많지만 제가 다녀온 곳을 중심으로 가볼만한 곳을 몇군데 소개합니다. ■ 엎어져 있지만 콧날이 멋진 경주남산 '열암곡 마애불' 석불좌상의 복원을 위해 경주 남산 최남단인 열암곡에서 석불의 조각을 찾던 중 2007년 5월, 40도 경사로 엎어져 있는 마애불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러나 발견된 열암곡 마애불은 아직도 거대한 무게때문에 일으켜세우지 못한채 엎어져있는 상태로 보존되고 있습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박소희 연구원이 2007.5.22 발견당시 발과 옷의 끝자락만 보였으나 지금은 주변의 흙을 파내어 엎어진 마애불의 옆모습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엎어져있.. 2022. 2. 21.
세가지 소원 이루어주는 불암산 학도암 마애관음보살상 서울 노원구 중계동 불암산 학도암 학도암은 서울 노원구 불암산 중턱, 불암산 둘레길 주변에 있는 전통사찰입니다. 학도암은 1624년 무공(無空)스님이 불암산에 있던 옛 암자를 지금의 자리로 옮겨 창건하였다고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하는 기록에 의하면 창건 이후 250여년의 역사는 공백으로 남아있고, 1878년에 가서야 격운화상이 재창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 학도암 주차장 부근 바위의 벽면에 2기의 마애부도가 있어 250년의 공백만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이 외에도 학도암의 뒷편에는 1870년 명성황후가 후원하여 조성한 마애관음보살좌상이 있습니다. 이후 1885년 백운화상(碧雲和尙)이 화승(畵僧) 경선화상(慶船和尙)을 불러와 불상 1구를 개금하고 불화 6점을 그려 봉안하.. 2022.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