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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2

즐기고, 체험하고, 맛보는 강원도의 명소 즐기고, 체험하고, 맛보는 강원도의 명소 강원도는 올해 4월, 강원도 인제군을 시작해 고성군과 속초시, 강릉시,동해시 지역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주민들의 피해는 물론 관광산업에 타격이 있었지만, 강원도에서는 'Again Go East' 등 캐치프레이즈로 고성산불의 피해를 이겨나가고자 노력을 해왔습니다. 저도 여기에 동참하여 예년보다 강원도의 여행지를 많이 찾았던 것 같습니다. 2019년도에 제가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즐기고, 맛보고, 체험해 본, 강원도의 숨은 명소를 소개합니다. ◆ 강원을 즐기다 ■ [고성] 자연의 신비, 특이한 경관의 서낭바위 송지호해변은 서쪽으로 송지호라는 석호가 있어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송지호해수욕장 남쪽에 대만 예류지질공원의 여왕바위처럼 생긴 서낭바위가 있습니다. 원래.. 2019. 12. 5.
맛보고 즐기고 경험하는 '양양 1박2일' 양양, 맛보고 즐기고 경험하라 양양은 강원도의 중앙으로 동쪽으로는 동해, 서쪽으로는 태백산맥이 북에서 남으로 뻗어 있어 산과 바다의 자연요소를 갖추고 있고, 이러한 자연경관과 함께 낙산사 등 많은 문화재가 있는 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입니다. 또한 먹거리 또한 풍부하여 식도락을 즐기는데도 부족함이 없는 양양의 1박2일을 소개합니다. ◈ 양양을 즐겨라 ■ 절경에 취하는 '주전골 트레킹' 양양을 맛보고 즐기고 경험하기 위해 제일 먼저 서울을 출발 설악산 주전골로 향했습니다. 마침 버스가 용소폭포를 지나기에 만경대를 들릴 생각으로 만경대 탐방을 인터넷으로 예약했으나 만경대 탐방은 오색약수부터 시작하여 성국사에서 출입증을 받아 용소폭포에서 확인을 바다 만경대를 거쳐 다시 오색약수로 가야 한다고 합니다. 용소폭포에서.. 2017.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