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점1 경포대 커피숍 '달사랑', 대보름 소원을 빌어주는 주인 대보름 소원을 빌어주는 주인, '경포대 커피숍 달사랑' 폭설내린 경포대를 보고나서 몸을 녹일겸 경포대 바로아래 있는 커피숍 '달사랑'에 들렀습니다. 달사랑 커피숍은 떠오르는 달을 스토리로한 커피숍입니다. IMG_1398 달사랑 커피숍 달사랑 커피숍은 강릉토박이 부부가 운영하는 커피숍으로 예전엔 대보름이면 경포바닷가와 호수가에 달맞이 나온 사람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 면모가 빛을 잃어가는 것이 안타까워 관광객들에게 관동팔경의 하나인 경포대의 위상을 높이고 싶어 경포대 정자아래 '달사랑'이라는 커피숍을 열게되었다고 합니다. IMG_1396 1층 IMG_1397 2층 오르는 계단 IMG_1389 2층 IMG_1379 2층 2층 동쪽 창으로는 경포호수가 보입니다. IMG_1378 커피 3잔과 유자차 1잔 IMG.. 2014.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