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여행기 12] 셋째날(4) 시가지전망대와 독도전망대, 따개비밥

울릉도 셋째날 (4)

[시가지전망대와 독도전망대]

약수공원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 스카이라운지가 있는데, 스카이라운지 바로위 시가지전망대가 있고 그아래 독도전망대가 있다. 독도전망대는 스카이라운지에서 10분정도 걸어내려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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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087767 케이블카를 타고올라가면서 본 도동

P8087771 왼쪽 건물이 독도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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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087774 아래쪽이 도동약수공원

P8087775 성인봉 정상쪽은 구름에 가려있다.

P8087776 스카이라운지에서 본 도동항 모습

P8087777 스카이라운지에서 본 행남등대

P8087778 오른쪽이 독도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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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087780 스카이라운지

P8087781 시가지전망대 올라가는 길

P8087782 시가진전망대에서 본 독도전망대

P8087783 사동항

P8087784 안평전 쪽

P8087785 KBS중계탑 쪽

P8087788 도동

P8087789 도동항

P8087790 도동

P8087791 멀리 행남등대가 보인다.

P8087792 멀리보이는 내수전 전망대

P8087793 망향봉(레이다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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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087802 내려가는길

P8087804 스카이라운지에서 독도전망대 가는길

P8087805 독도전망대(소요시간 10분)

P8087806 왼쪽끝이 가두봉

P8087808 해안산책로

P8087809 도동항 여객선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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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087812 독도전망대에서 본 스카이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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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너무세게 불어 난간에 의지하고 사진을 찍어야 했다. 모자는 꽉눌러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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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087816 오른쪽이 망향봉

P8087820 날씨가 좋다면 독도가 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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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087851 (19:40) 케이블카로 내려오면서 본 도동

[따개비밥]

저녁은 따개비밥을 먹기로 하였다. 따개비밥으로 유명한 식당은 2-3군데 있으나 그중 민박집에서 가까운 두꺼비 식당으로 가기로 했다. 두꺼비식당은 따개비밥을 전문으로 하는 곳은 아니지만 맛은 있었다.

두꺼비식당은 울릉도 향토음식을 다 만드는 음식점이다. 따개비밥도 홍합밥과 비슷한데 홍합과 따개비의 차이일뿐 형태는 똑같은 것 같다. 가격은 13,000원 홍합밥보다는 비싸다. 따개비가 더귀한가 ?

P8087853 따개비밥 반찬

P8087854 따개비밥

P8087855 따개비밥

P8087856 두꺼비 식당 내부

P8087858 두꺼비식당

P8087859 도동항 야경

내일은 울릉도 더덕과 약소불고기를 소개합니다.

※ 이 글은 2007.8월 여행기로 제반여건이 현재와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