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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어시장이라고 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큰 장소는 아니고 잡은 어류들을 바다위에 가두어 놓고 고객이 선택하는 어류를 무게에 달아 파는 곳이었다.
이런곳이 여러채 수상가옥형태로 주변에 있었다. 대부분의 배들이 아마도 거래하는 수상가옥이 있는지 여러배들이 몰려있고 해산물을 골라 사곤 바로 떠난다.
DSC05254
여기 어시장에서 가이드가 관광객들이 먹을 다금바리와 해산물을 직접 사서 배에서 먹을 수 있도록 해준다.
DSC05257 가재
DSC05258 꽃게
DSC05259 다금바리
DSC05260 꽃게
DSC05261 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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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5266 다금바리를 잡아 올리는 모습
DSC05271 다금바리
다금바리는 대장금에서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가는 최고의 먹거리로 제주도에서는 1KG에 20만원 이상 부른다는 생선이다.
DSC05273 갑오징어
DSC05269 투구게
DSC05262 과일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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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5270 씨푸드를 구한배는 다시 출항
다음은 하롱베이 키쓰바위를 소개합니다.
- 드래곤의 사진속 세상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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