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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이 우리에겐 즐거움을 주기도 합니다. 틈틈히 동유럽 여행기를 올리겠습니다.
예전과 달리 대한항공은 최근 장거리 여행객에 대해 기내에서 긴요한 물품을 서비스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내양말 보다는 슬리퍼를 제공했으면 합니다.
슬리퍼는 유럽같은 호텔에서는 제공되지 않아 긴요하게 쓰입니다. 저같은 경우 여행시에는 슬리퍼를 지참하여 비행기에서 쓰고 호텔에서도 사용합니다. 해외여행시 참고바랍니다.
프라하에서 도착하여 목적지인 체스키크롬노프로 가기위해 버스로 2시간을 달려 중간 경유지인 체스키부데요비체에 도착했다.
호텔에 도착해서 저녁이라고 빵과 치즈 등이 나왔는데 엄청 짜고 딱딱하고.. 이사람들 이런걸 어떻게 먹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먹어야 산다는 일념으로 ...
다음은 세계 문화유산의 중세도시 체코의 체스키크롬노프로 갑니다.
- 드래곤의 사진속 세상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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