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1 김포 라베니체, 이국적인 풍경을 거닐다. 김포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 이국적인 풍경을 거닐다. 김포 베네치아라 알려져 있는 김포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Laveniche March Avenue)를 찾았습니다.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아 평일 시간을 이용하였습니다. 김포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는 한강신도시 조성때 인공수로와 함께 라베니체라는 수변 상업시설로 베네치아를 모티브로 조성된 테마형 상가입니다. 처음엔 이름이 라베니체라는 말이 익숙치 않아 김포 베네치아라고 검색해도 라베니체에 대한 내용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라베니체(Laveniche)는 이태리말로 베니스라는 뜻이고 ‘마치(March)’는 시공사의 브랜드명, ‘에비뉴(Avenue)’는 거리를 뜻한다고 합니다. 아무튼 야경이 멋진 곳이라 알져져 있어 주야간 풍경을 모두 담기위해 오후 4시 .. 2022.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