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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193

가는 곳 마다 그림이 되는 하동 1박2일(1) 가는 곳 마다 그림이 되는 하동 1박2일, 첫째날 하동은 지리산국립공원과 섬진강, 한려수도를 끌어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차를 심은 곳으로 녹차가 있으며, 토지와 역마, 지리산과 같은 주옥같은 문학의 고장이며, 재첩과 녹차, 참숭어 등 사계절 특색있는 먹거리와 농특산물이 풍부한 곳입니다. 하동의 첫째날을 소개합니다. ■ 하동에서의 첫 식사 생선회 서울을 출발 5시간 걸려 도착한 시각이 12시라 제일먼저 식당에 들렀습니다. 경남 하동은 화개장터와 작설차로 잘알려져 있는 곳이지만 하동의 남쪽은 남해를 끼고 있어 싱싱한 자연산 활어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IMG_0014P 모듬회와 매운탕 한상 가득 반찬이 차려지고 나오는 회는 먹어보기 힘든 갑오징어가 모듬회로 나옵니다. 회의 모습이 거의 세꼬시 .. 2018. 5. 4.
나를 설레게 하는 도시, 속초 1박2일(1) 나를 설레게 하는 도시 속초 1박2일, 첫째날 속초는 바다, 온천, 산을 두루 갖추고 있어 천혜의 관광도시로서 여건을 구비하고 있으며 바다와 온천, 산등이 모두 절경이고 명승지입니다. 잘알려진 속초이지만 속초의 새로운 곳, 속초의 대표경관을 알고 간다면 속초여행이 더욱 즐거워 질 것입니다.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 40분이 소요되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쪽빛의 동해와 계절마다 멋을 달리하는 설악산이 있는 속초 1박 2일 힐링 여행코스를 2편에 나누어소개합니다. ■ 속초해수욕장의 즐길거리 포토존, 산호&사랑 형상물 서울을 출발 제일 먼저 간곳이 속초해수욕장입니다. 속초해수욕장에는 속초8경의 하나인 조도가 보이고 해돋이 전망, 산책하기 좋은 백사장으로 잘알려져 있습니다. IMG_6.. 2018. 4. 30.
울산 반구대 암각화, 선사시대 사람들이 그린 유물 선사시대 사람들이 그린 유물, 울산 반구대 암각화 국보 285호, 반구대 암각화에서 숨은 그림 수십 점이 새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상형문자의 원형으로 추정되는 그림이 들어나, 선사시대의 비밀을 풀 실마리가 될지 기대가 높다고 하네요. 지난 5년간 정밀 분석을 통해 암각화에서 추가로 찾아낸 그림은 모두 46점으로, 이 중 상당수에서 십자 모양의 그림이 규칙적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마침 지난 12월 초에 울산 반구대암각화에 다녀온 적이 있어 정리해 소개합니다. IMG_0329 차는 울산암각화 박물관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반구대로 향했습니다. IMG_0341 반구대로 가는길 왼쪽에 왼쪽으로 옛건물이 있는데 300년 전통의 한옥 집청정입니다. 집청정은 맑음을 모은다는 뜻이며, 18세기 조선 영조 때 .. 2018. 1. 16.
[부산여행] 해동 용궁사, 바다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사찰 바다와 가장 가까이 있는 사찰, 해동 용궁사 부산 기장에 있는 해동 용궁사는 산속이 아닌 바닷가에 지어져 바다와 절이 어우러진 멋진 풍광에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또한 소원을 이루어 준다는 이야기로 인해 참배객들도 많이 찾고 있는 곳으로 볼거리가 있는 절입니다. IMG_8946 용궁사 입구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IMG_8952 주차장에서 용궁사 들어가는 입구는 상가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상가를 벗어나면 용궁사 들어가는 입구 왼쪽으로 십이지신상이 놓여있습니다. 십이지(十二支)는 동양철학의 근본으로 나 자신을 가까이 지켜주는 수호신이기도 합니다. 이 곳에 있는 십이지석상은 중국에서 가져 온것으로 고대 무덤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몸형태로 만들어진 십이지석상은 오직 해동.. 2018. 1. 13.
[오키나와여행 30] 오키나와월드 교쿠센도, 30만년의 세월이 만든 조형미 30만년의 세월이 만든 조형미, 오키나와 월드 교쿠센도(玉泉洞 ) 오키나오 월드에서는 교큐센도(玉泉洞 :옥천동)이라는 30만년 된 동굴과 에이사(북춤)공연 , 류큐문화체험, 열대과일농원 등의 견학을 통해 오키나와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서는 교큐센도를 소개하고 다음편에서 오키나오월드의 다른곳을 소개합니다. IMG_9088 오키나와 월드의 정문입니다. 정문이 일본색과 중국색이 합해져 있는 모습입니다. IMG_6911P 교쿠센도는 오키나와 월드 정문 입구 왼쪽에 있습니다. 교쿠센토(玉川洞: 옥천동)는 30만년 이라는 긴세월을 거친 동굴로 총길이 5km중 890m만 일반에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동굴 규모는 일본에서 2위라고 하며 동양의 석회동굴 중 최고라고 합니다. 연평균 21도의.. 2017. 12. 1.
[오키나와여행 29] 치넨미사키 공원, 분화구 위의 공원 분화구 위의 공원, 치넨미사키공원(知念岬公園) 치넨미사키공원(知念岬公園)은 남부 해안끝에 위치한 공원으로 180도 펼쳐지는 아름다운 바다와 푸른 하늘의 조화가 압권인 곳입니다. 이 곳은 일출명소이기도 하며 잔디밭 광장,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고 저녁에 별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맑은 날씨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IMG_8843 치넨미사키공원 위쪽에 치넨체육관(知念體育館)이 있습니다. 이곳 주차장에 차를 대고 치넨미사키공원으로 가면 됩니다. IMG_8855 IMG_8858 주차장에서 바닷가쪽으로 가면 바로 전망대가 보이고 그 아래는 아름다운 코발트빛깔의 바다가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IMG_8898 전망대 우측으로는 치넨미사키공원이 내려다 보입니다. 실제 이곳은 분화구였다고 합니다. 우측으로 내려가는.. 2017. 10. 30.
[오키나와여행 26] 만자모, 코끼리코 형태의 해안절벽 코끼리코 형태의 해안절벽(코끼리바위), 만자모 만자모(万座毛)는 오키나와 팔경중의 하나인 관광명소로 코끼리 코 형태를 한 융기산호의 대지 위에 넓은 들판이 있습니다. 주변의 식물군락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만자모라는 이름은 1726년 이 곳에 들른 류큐 13대 쇼케이오 국왕이 "만명이 앉을 수 있는 들판"이라고 하여 만자모라고 부른 것이 명칭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에서는 만좌모, 만자모로 혼용되어 쓰고 있습니다. 한자를 그대로 읽으면 만좌모(万座毛)이나 일본식 발음은 만자모(まんざも)입니다. IMG_8603 만자모 주차장 양쪽에는 매점들이 있습니다. 간단한 기념품부터 가격대가 있는 상품등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IMG_8595 입구에는 만자모에 대한 내용이 적힌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2017. 10. 11.
[대구여행] 마비정 벽화마을, 정겨운 농촌풍경 정겨운 농촌풍경의 벽화가 있는 '마비정 벽화마을' 대구 달성군 화원읍의 가장자리 남쪽에 산으로 둘러싸인 마비정(馬飛亭) 마을이 있습니다. 녹색 농촌체험마을사업을 통한 '벽화마을'로 탈바꿈해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런닝맨 촬영장소로 알려져 많은 내·외국인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곳은 다른 곳과 달리 한사람이 그린 그림으로 벽화마을을 조성하여 짜임새가 있고 60~70년대의 정겨운 농촌의 풍경을 벽화로 꾸며져 있어 더욱 정감이 있는 벽화마을 입니다. IMG_6126 마을 주차장에서 부터 마비정 벽화마을을 알리는 그림이 그려져있습니다. IMG_6123 옛 우물가의 등목하는 풍경인데 요즈음 아이들이 이해나 할까요 ? IMG_6128 외양간의 소가 여물통으로 머리를 내미는 모습도 정겹게 보입니다... 2017. 9. 22.
[오키나와여행 23] 해도미사키(해도곶), 오키나와 본섬 최북단 오키나와 본섬 최북단, 해도곶(해도미사키) 해도미사키(邊戶岬 해도곶)은 오키나와 본섬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해안국정공원(海岸國定公園)입니다. 바람이 강한곳이지만 단애 절벽에 산산이 부딪히는 파도와 태평양과 동중국해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또한 설날에는 일출 명소로 현지인들로 붐비는 곳이기도 합니다. IMG_8151 오키나와 58번 국도를 달려 오후 4시쯤 해도미사키에 도착하였습니다. 주차장에서 내리니 오키나와 최북단 해도미사키를 알리는 표지판이 길게 누워있습니다. 한때 우리나라에서 유행하였던 시멘트로 만든 나무 모형에 오키나와 최북단임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IMG_8155 해도미사키(邊戶岬 해도곶)은 해안가에 있는 기이한 암석위 구릉지대 입니다. 오른쪽으로는 전망대가 있고 이 곳 지형은 카르.. 2017. 8. 28.
전북 부안 솔섬, 일몰이 아름다운 섬 바다, 섬, 일몰이 아름다운 솔섬 서해안 변산반도 부안에 있는 솔섬은 낙조가 아름답기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방문객이 많지 않으며 주변의 수려한 경치와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곳입니다. 전북 부안 솔섬의 모습과 일몰을 소개합니다. IMG_2225 담양의 영옥헌 원림과 고창 학원농장을 들렀다 사진촬영을 끝내고 올라오는 길에 일몰 촬영을 위해 부안 솔섬으로 갔습니다. 무더운 날이고 주말이라 솔섬앞 해수욕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생각외로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IMG_2227 솔섬앞 해변에 도착한 것은 오후 5시 40분 경으로 바닷가엔 물놀이를 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날이 무더워 그냥 그늘에 쉬는 것도 한 방편이었으나 썰물로 인해 솔섬 가는길도 이어져 있어 솔섬까지 걸어 가보.. 2017. 8. 11.
[담양여행] 명옥헌원림, 빨간꽃이 흐드러진 배롱나무정원 배롱나무꽃의 붉은유혹, 담양 명옥헌 원림 전남 담양군 고서면 산덕리에 있는 명옥헌 원림은 조선 중엽에 명곡(明谷) 오희도(吳希道 : 1583~1623)가 살던 곳으로 그의 아들 오이정(1619~1655)이 선친의 뒤를 이어 이곳에 은거하면서 만든 개인의 별장터입니다. 이후 별장터에 그의 후손 오대경(1689~1761)이 정자를 세우고 연못을 파서 주변에 배롱나무와 소나무를 심어 가꾸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IMG_1585 서울에서 12시에 출발하여 새벽 3시에 담양 명옥헌 공영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촬영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간이라 거의 2시간을 공영주차장에서 날이 새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날이 무더워 차안에 있기는 답답하여 밖에 나오니 새벽공기라 하더라도 시원하게 느껴지더군요 4시반쯤되니 택.. 2017. 8. 7.
[오키나와여행 19] 코우리 오션타워, 코우리섬의 새로운명소 '사랑의 섬', 코우리섬에 세워진, 코우리 오션타워 오키나와 모토부반도의 북쪽 바다에 위치한, 코우리대교로 연결되는 코우리섬. 아름다운 해변이 많은 이 섬에는 오키나와의 아담과 이브 전설이 전해져와 “사랑의 섬”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코우리 오션타워는 등대 모양을 한 전망대로 코우리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에메랄드빛 바다와 코우리지마 대교를 파노라마뷰로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IMG_7062 주차장에서 본 코우리 오션타워의 모습입니다. 전망대 1층은 코우리섬 자료관 2,3층은 옥내전망대, 4층은 옥상전망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발 82m의 오션 타워는 1층에 옛날 섬의 역사가 전시된 옛날 섬 자료관, 2층, 3층에 실내 전망 플로어와 옥상에 오션 데크가 있습니다. IMG_7070P 매표소의 요금안내는.. 2017.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