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1 [서울 불암산] 낮에 나온 반달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 꼬부랑 할머니가 물 길러 갈 때 치마 끈에 달랑달랑 채워 줬으면... " 어릴적 학교를 다닐때 누구나 배웠던 윤석중씨의 동요 '낮에 나온 반달'입니다. 낮에 나온 반달이라는 동요를 우선 적은 것은 누구나 낮에 나온 반달을 가끔 봅니다만 불암산(서울 노원구)에 오르다 불암산 정상위에 뜬 반달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DSC06493M 불암산에 뜬 반달 불암산공원 입구에 들어서서 우선 정상쪽을 바라보았는데 나무가지사이로 정상부근에 있는 하얀 반달이 보였습니다. DSC06483M 불암산 입구(상계동)에서 망원으로 당겨본 모습(오후 2시경) 당초 불암산공원에서 우측 능선으로 오르려 했으나 불암산 정상위에 뜬 반달을 잡기위해 불암정이 있는 왼쪽 능선으로 .. 2011. 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