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화1 양평 섬이 쌍겨리 테마마을 오디따기 및 압화 체험 [농촌체험여행] 경기도 양평 쌍겨리 테마마을은 논과 밭에 돌이 많아 트랙터를 사용할 수 가 없어 경운기나 소로 밭을 갈아 농사를 짓고 있는 곳으로 소로 밭을 갈던 당시를 회상해서 테마마을 이름을 소 두마리로 밭을 가는 뜻으로 쌍겨리마을이라고 하였다 합니다. 예전 이마을을 들어오는 길이 가파르고 날카로운 돌이 많아 송아지를 들여올때 행여 다칠까 염려되어 짚을 엮어 섶을 만들어 송아지를 감싸고 다시 지게에 지고와서 논밭을 일구어 마을이 번창하였다해서 섬이마을이라 부르는데 원래 섶우가 섬우로 변했고 오늘날은 섬이로 불러 섬이마을이 되었다합니다. DSC00826 옛 산음초등학교 산대분교장터 원래는 초등학교 분교였는데 1990년 2월 폐교되어 지금은 전통 테마마을 체험장으로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DSC00827 .. 2012.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