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포의 일몰과 비체팰리스

회사 워크숍 1박2일 행사가 있어 충남 보령 무창포에 있는 비체팰리스(BEACHE PALACE) 콘도를 다녀왔습니다. 비체팰리스는 무창포 해수욕장에 자리하고 있으며 바로 앞이 신비의 바닷길로 알려져 있는 곳으로 콘도 바로 앞이 모래사장이며 갯벌체험도 가능한 곳입니다.

비체팰리스 주변에서 일몰과 일출 등 주변풍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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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다행히 날이 맑아서 일몰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일몰시간을 점검한후 비체팰리스 앞 모래사장에 미리 대기를 하고 있다가 일몰장면을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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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모습은 달처럼 보이면서 점점 아래가 어두어지면서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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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체팰리스 앞에 있는 섬이름은 닭벼슬 섬입니다. 밀물이 들어오면 섬이 되고 바닷물이 나가면 비체펠리스 콘도에서 바로 걸어들어갈 수 있는 조그만 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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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주변에 있는 안개등으로 인해 태양은 수평선과 맞닺지 않고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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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해수욕장 비체팰리스 앞에 있는 섬은 석대도입니다. 이 곳은 진도와 더불어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고도 불리는 신비의 바닷길로 잘 알려진 곳입니다.

조수간만의 차가 커지는 음력 보름과 그믐을 전후하여 2~3회에 걸쳐 바다가 갈라져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석대도를 잇는 1.5km 정도 바닥이 드러나 석대도까지 걸어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이 때 소라, 조개 등을 채취하고 관찰할 수 있는 경험을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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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해수욕장의 백사장 길이는 1.5km 수심은 1~2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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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체팰리스는 3면을 바다풍경을 볼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피체팰리스 내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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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었던 방은 119제곱미터(36평)로 거실 1, 방2(침대1, 온돌1), 욕실 2개가 있는 방이었습니다. 제가 여행을 목적으로 콘도를 이용한 것이 아니라서 비품 등에는 관심을 가지고 보지는 않아 자세히 소개할 수는 없습니다. 욕실에는 드라이기, 1회용 비누, 타올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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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비체팰리스 6층 베란다에서 내려다본 무창포 해수욕장 주변모습입니다. 무창포 앞바다의 닭벼슬섬과 석대도가 편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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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는 무창포 해수욕장의 해안가가 길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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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비체팰리스 6층 베란다에서 내려다본 무창포 해수욕장 주변모습입니다. 각호실 마다 긴 베란다가 있어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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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체팰리스를 나와 닭벼슬섬으로 직접 가보았습니다. 닭벼슬섬까지는 방파제로 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물이 많이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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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벼슬섬 쪽에서 본 비체팰리스의 모습입니다. 마침 해가 동그랗게 떠오르는 일출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서해에서 일출을 보기가 쉽지는 않은데 이 곳에서는 주변여건이 좋지는 않지만 나름 일출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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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벼슬섬의 안쪽 모습입니다. 온통 바위로 되어 있으며 사이사이에 미처 빠져나가지 못한 바다물이 고여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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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벼슬섬과 아침일출을 보고 다시 비체팰리스로 돌아와 6층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아까보다는 훨씬 많이 물이빠져 바닥을 드러내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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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물이 빠져 바닥을 드러내자 갯벌을 걸어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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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체험을 하는 가족도 보였으며 물이 빠진 곳에서 조개 등을 살피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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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해수욕장은 시간대를 잘 맞추어가면 바닷길이 열려 석대도까지 걸어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이때 조개잡이 체험등을 하시면 1석2조일 것입니다.

여행 TIP

▷소재지 : 충청남도 보령시 웅천읍 열린바다길 1길 78 비체팰리스
▷전화 : 041-939-5757

- 드래곤의 사진속 세상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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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웅천읍 독산리 784-1 | 비체펠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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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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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솜다리™ 2016.11.07 0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앞에 숙소가... 넘 멋지내요..^^

  3. kakawood 2016.11.07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을 다녀셨군요
    무창포 일몰이 너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멋져요~~~

  4. 화들짝 2016.11.07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홀한 일몰에 신비의 바닷길까지 볼수 있는 곳으로 워크숍을 가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5. 청춘일기 2016.11.07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벼슬섬 ㅎㅎ 이름이 재밌네요
    이런 바닷가 앞 숙소라면 아침에 일어났을때 바다가 한눈에 쫘-악 보여서 너무 좋을것 같네요
    일몰 사진 참 예쁘네요 바다 위에서 바스스 사라지는 해라니...

  6. 도느로 2016.11.07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뜨는 해보다 지는해가 더 아름다운 곳 같습니다. ^^
    편히 쉴곳도 갯벌을 체험할 곳도 그리고 아름다운 석양까지 참 좋은 곳이네요.
    평화로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 저런 곳을 보니 더 간절해집니다. ㅜㅜ

  7. 영도나그네 2016.11.07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창포 해수욕장 앞에도 이렇게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군요,...
    이곳의 일몰 풍경도 아름답지만 썰물때의 해변가
    모습이 더욱 정겨움을 느끼게 하군요..
    잘보고 갑니다.

  8. 광제 2016.11.07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창포 일몰도 끝내주는군요..
    저도 이런곳에서 하룻밤 묵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건강 유의하십시오^^

  9. 시골아낙네 2016.11.07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멋진 공간에서 며칠간 아무 생각 없이 푹~~~ 쉬다가 오면 좋겠어유~^^
    멋진 작품 사진 잘 보고 갑니당~ 편안한 밤 되셔유~ 드래곤님^^

  10. 맛있는여행 2016.11.07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창포에서 바라보는 일몰풍경이 너무나 운치스럽습니다.
    사진만 바라봐도 덩달아 포근해지는 풍경이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11. Sakai 2016.11.07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탕화면으로 사용을 해보고 싶은 사진들인것 같습니다.

  12. T. Juli 2016.11.08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13. 워크뷰 2016.11.08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시간내어 한번 가고 싶어집니다^^

  14. 『방쌤』 2016.11.09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일몰을 만나셨네요
    저도 이번 겨울에는 일몰 풍경도 자주 만나보고 싶습니다.^^

  15. Deborah 2016.11.09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아름다운 일몰을 보게 되네요. 사진으로 담아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16. 이청득심 2016.11.10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일몰과 신비의 바닷길을 가진 무창포 해수욕장이군요^^
    게다가 서해에서는 볼수없는 일출도 볼수 있다니
    정말 멋진 곳이것 같습니다~~

  17. 슬픈 령혼 2016.11.13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대박입니다 너무 멋있어요 !!

  18. 개인이 2016.11.23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인화면에 일몰사진이 보여서 클릭했는데, 현 시국이 그래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보고 싶어졌네요 ^^

  19. 초록배 2016.11.23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숙소도 멋집니다.~

  20. ㅐㅐ 2016.11.30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창포 해변 앞바다는 바지락이 많아요, 하도많이 잡아서 요즘은 물이 많이 빠져야 좀 잡지만 그래도 호미로 자갈틈을 잘 캐면 솔솔하게 잔챙이 바지락 꽤 잡히죠,,원래는 바지락 밭이었는데..관광객이 하도많이 잡고,,또 호텔,모텔,각종 공장등에서 락스니 농약이니 각종 세제니 극독성 물질을 마구마구 강으로 냇갈로 흘러보내서 무창보 앞바다도 많이 오염되서 예전처럼 바지락이 안잡히죠, 예전엔 호미로 한번 긁으면 바지락이 몇십개씩 나왔었죠,,, 무창포 해수욕장 바로옆에 용두해수욕장이라고 있는데..거기가 정말 아담하고 귀엽게 생긴 해수욕장이고.. 무창포 남쪽으로 바로 독산해수욕장있는데..아주 조용하고 좋아요,
    밤에 썰물때 가면 밀조개던가 엄청 큰 조개가 해변을 발로 밟으면 뚝하고 튀어 올라옴, 무창포 옆에 죽도라고 경치좋은 섬이 있고, 거기가 낚시 포인트인데
    어떤 서울사람인지 빽좋은 인간인지 섬 전체를 사들여서 리조트로 꾸며버려서 이젠 원주민 사람들도 죽도해변 낚시를 함부로 하기 힘들게 만들어놨지요,
    보령시청 잡x들이 뒷돈쳐먹고 그런 허가를 내줬다는 말도 있는듯도 하던데..어떻게 큰 섬 하나를 한인간에게 대부분 매입하게 해서 대대로 주민들이 즐기던
    갯바위접근도 못하게 막는지..참 보령시청것들 정말 한심한 것들이에요..그런것들이 공무원이라니.....어쨋건 무창포 해수욕장 주위로 해수욕장이 5개나 있어서 둘러보면 아주 좋지요,, 춘장대해수욕장도 좋구요,,,장안해수욕장은 엄청나게 긴데... 군부대인근 있어서 개발못하게 막아놔서 아주 조용하지요..

  21. 야훼개xx 2016.11.30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창포 해수욕장에서 제일 재미있는것은 썰물때 물이 아주 많이 빠질때...꽃게를 잡는 것이죠..꽃게는 물이 빠질때 물이 빠지는 것을 따라가면서 잡는데..
    헤드라이트 아주 밝은것을 머리에 차고,,,꽃게가 보이면 잽싸게 손으로 잡아야죠,,,맨손으로 잡으면 꽃게한테 물려서 손가락이 다칠 수 있으므로
    두꺼운 장갑을 끼고서 잡아야지 안그러면 큰일 나지요. 처음엔 꽃게잡기가 힘들지만 요령만 터득하면 하룻밤에 꽃게 10마리는 거뜬히 잡지요,,
    무창포 해수욕장 썰물때 물빠지면 돌을 떠 들으면 작은 돌게 새끼들이 엄청나게 많은데...이것을 삶아서 말려서 기름에 튀겨먹으면 아주 과자보다 더 맛있죠, 어린 아이들 성장기에 칼슘제로 최고죠,, 밀가루 살짝 발라서 기름에 튀겨먹어도 맛있고..게장을 닮가도 맛있죠, 경기도 화성 제부도에서 같은 돌게 새끼를 잡아서 간장게장을 담그니 기름냄새때문에 전부 버렸음, 경기도쪽 바다는 엄청나게 오염됐음을 그때 알았음.
    갯벌은 엄청난 식량의 보고인데...멍청한 공무원들때문에 한국은 갯벌을 모두 막아서 바보땅으로 만들고있음. 갯벌이 형성될려면 수천년동안 미네랄이
    쌓이고 쌓여서 된 것이고..갯발만 깨끗하게 오염이 안되면 갯벌가서 호미로 한번만 쓱 긁으면 바지락이 수십개씩 튀어 올라옴. 지금은 강물에서 온갖
    극독성 화학세제 농약,비료물질등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니..그 많던 바지락, 낙지등이 다 죽어서 폐사하는 것임. 한국의 공무원들은 정말 무엇이 중요한지
    모르는 바보 멍청이들인가? 금강도 예전엔 철갑상어가 올라오던 것인데...금강하구둑 막아서 강과 바다의 뱃길과 생명길을 완전히 끊어버려서
    금강을 죽은강을 만들어놨음. 군산 빙x들이 반대하고 있는데...금강하구둑 막은거 다시 트면 군산도 장기적으로 그 혜택을 보는데....미친 것들
    왜 반대하는지...하여간 국토부 양xx들이랑 똑같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