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G-200 춘천 불꽃축제

조금 늦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G-200 춘천 불꽃축제를 소개합니다. '17.7.22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 200일이 남은 날이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2018 평창동계올림픽 G-200불꽃축제가 춘천 의암호 일원에서 있었습니다. 좋지않은 날임에도 불구하고 이날 2만5천여명이 관람객이 모여 축제분위기가 달아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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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춘천역 뒤편 의암호 중도에 건설될 ‘레고랜드’ 진입교량의 원형타워 앞에 임시 가설된 무대에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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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임에도 불구하고 공연은 1군사령부 태권도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을 시작으로 강원도립무용단의 북무와 한국응원연합의 깃발무, 소프라노 신문희와 평창스노우어린이합창단, 춘천시립합창단이 부른 ‘아름다운 나라’ 합창과 여러 단체의 흥겨운 공연이 계속되었습니다.

특히 휠체어를 탄 강원래와 구준엽이 ‘클론’의 이름으로 무대에 깜짝 등장하여 한국응원가 메들리를 불러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구현하게 될 올림픽 정신을 음악으로 보여주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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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가수 인순이의 열창으로 올림픽 성화 봉송 주제가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 최초로 공개되어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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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춘천불꽃축제는 저녁 9시부터 45분간 중국팀이 먼저 춘천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고 이어서 한국팀이 수놓았습니다. 그러나 당일 비가오고 바람의 세기가 강하지 않아 연기가 정체되어 있어 효과는 다소 반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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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암호 밤하늘의 ‘불꽃쇼’는 꿈, 사랑, 평화를 향하여 쏘아 올려진 형형색색의 불꽃이 춤을 추듯 하늘을 치솟고, 다양한 모습으로 밤하늘을 수놓자 수 2만5천여명의 국민이 환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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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된 불꽃 축제는 운이 좋게도 불꽃 축제를 30여분 앞두고 비가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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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든 축제가 끝난 후에 무대에 인순이씨가 다시 등장해서 성화봉송 주제가를 부르는 등 앵콜송을 부르면서 축제를 화려하게 마무리하였습니다.

춘천불꽃축제는 시민들에게는 기억에 남을 만한 밤의 축제였습니다. 이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이제 1년도 남지 않았습니다. 평창올림픽의 성공기원을 기대해봅니다.

- 드래곤의 사진속 세상풍경 / 이창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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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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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수래공수거 2017.08.01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난주 불꽃 축제( 포항)을 다녀 왔는데
    손각대로는 사진 찍기가 영 쉽지 않더군요

  2. 애리놀다~♡ 2017.08.01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창 올림픽이 200일 정도 남았군요.
    저도 미국에서 멋진 올림픽 기대하고 있는데 불꽃축제를 보니까 더 흥이나요.
    평창 올림픽, 흥해라!!! ^^*

  3. 귀여운걸 2017.08.01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한 불꽃이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군요~
    덕분에 눈이 제대로 호강하고 갑니다^^

  4. XENON87 2017.08.04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림픽 잘 될까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열심히 준비한만큼 잘 되겠죠?
    그나저나 불꽃놀이 참 멋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