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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스마트컨슈머

엘로엘 팡팡 선쿠션 스틱 실사용기

by 드래곤포토 2022.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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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엘로엘 팡팡 선쿠션 스틱 실 사용기

여행을 많이 다니기에 자외선 차단제인 선크림은 주로 선스틱을 많이 사용합니다. 기존에 쓰던 선스틱이 다 떨어져 마침 보던 홈쇼핑에서 엘로엘 선쿠션 스틱(ELROEL sun cushion stick)을 광고하고 있어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선스틱을 새로 구매하려는 분들에게 스마트 컨슈머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2개월 정도 사용한 실경험을 소개합니다.

홈쇼핑 구매시 상품평을 쓰면 50ml 1개를 더 보내주는 그런 행사를 하고 있는데요. 저도 상품평을 보내고나서 추가로 1개를 더 받았습니다만 구매 당시에는 상품평이라는게 실 사용기 보다는 추가로 1개를 더 받기위해 단순히 좋다는 말 배송이 빠르다는 말 정도밖에 쓸수가 없었습니다.

엘로엘 선쿠션 스틱은 생각보다 크기가 크고 두꺼워 남자분들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에는 불편합니다.

게다가 두껑을 살짝만 건드려도 열립니다. 만약 가방에 다른물건과 섞여 있는 경우 부딪히면 쉽게 열려 퍼프부분에 이물질이 묻는다는게 단점입니다.

저는 5월달에 구매하여 엘로엘 선쿠션 스틱 1박2일 부산여행을 떠났었는데 사용한 선스틱의 퍼프부분이 하루도 안지나 들떠 계속 사용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 사용경험을 이야기 하자면 엘로엘 선큐션 스틱은 마치 물파스처럼 바를 수 있도록 되어 있어 그 점은 좋은 것 같았습니다만 문제는 생각외로 잘 나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광고에는 -4.1도의 온도감소로 쿨링감을 느낄 수있다고 하는데 사람마다 틀린지 모르겠는데 저는 쿨링감을 느낄 수는 없었습니다. 잘 발라지지 않은 것 같아 스틱몸체를 꾹꾹 눌러 발랐습니다.

7월달에는 매일 차를 이용하여 다녀야 하는 일이 있어 이번에는 엘로엘 선쿠션 스틱를 차량에 비치하고 다녔습니다. 운전을 하면서 수시로 발랐습니다. 그리고 5월달 여행시 퍼프가 떨어져 나간 경험이 있어 이번에는 조심해서 살살 바르며 다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선스틱의 퍼프부분이 벌어지며 벌어진 부분도 조심해서 계속 바르자 퍼프는 완전히 떨어져 나갔습니다.

저는 첫번째 퍼프가 떨어져 나갔을 때는 제가 운이 나빠 불량제품을 받았나보다 하고 그냥 넘어 갔습니다만 두번째 사용제품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아 이것은 제품 하자로 양식있는 회사라면 모두 수거해 리콜해야할 제품인 것 같습니다.

구매한 홈쇼핑에 이문제를 알리자 구매후 한달이내에 이의제기를 해야하는데 한달이 지나 반품도 안된다고 하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나머지 제품도 뻔히 몇번 사용하면 퍼프가 떨어져 나갈께 뻔한데 이걸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하니 답답합니다.

첫번째 퍼프가 망가졌을때 기업의 실수보다는 내잘못이려니 한게 실 수있것 같습니다. 제품을 제대로 만들지도 않고 판매를 하는 기업은 그 피해를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꼴이네요.

선스틱 제품은 특성상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보다는 여행, 골프 등 특정한 날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쉽게 문제점을 바로 아는 경우가 없습니다.

이런점에서 선스틱 제품은 실 사용자의 경험담을 알아보고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처럼 우멍한 짓을 하지 마시고 올바른 상품을 잘 살펴보고 구매하는 스마트 컨슈머가 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홈쇼핑의 경우 1달이내 문제제기를 하면 반품 등 환불을 받을 수 있다하니 이점 잊지 마세요.

[사용후 소감]
1. 두껑이 살짝만 건드려져도 쉽게 열린다.
2. 퍼프가 쉽게 떨어져 나가 제품을 사용할 수 없게된다.
3. 액체로 되어있어 자외선 차단효과시간이 2시간정도인지 알 수 없다. 

- 드래곤의 사진속 세상풍경 / 이창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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