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해안조명 음향쇼...심포니오브라이트

홍콩섬 야경을 보기전에 우선 저녁부터 해결해야 했다. 그러나 말이 통하지 않으니 어찌 먹으리오....

영화의 거리 옆에 있는 빌딩으로 불쑥들어 갔다. 나중에 알게되었지만 New World Center라는 쇼핑몰로 인터컨티넨탈 호텔, MTR역과도 지하로 연결되어 있는 큰 쇼핑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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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처럼 음식점이 지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맨위층에 있는 것 같다. 어떤음식을 어떻게 시킬줄 몰라 쇼핑몰 내부를 빙빙돌다 결국 선택한 것이 햄버거를 먹기로 했다. 그나마 맥도날드 글자가 그리 반가울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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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285676 햄버거가게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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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285678 햄버거 영수증

참고로 영수증을 공개한다. 우리나라와 가격이 비슷한거 같다. 여행당시 1HKD는 165원 정도이다.

P8285679 쓰레기를 치우는 할머니

우리의 셀프서비스는 음식을 주문하고 먹고나서 치우는 것까지 이나, 홍콩은 손님이 먹고남은 것을 직접 치우는게 아니라 먹고남은 쓰레기는 별도 치우는 노인이 있다.

홍콩사람들 우리나라에 와서 햄버거 먹고나서 그대로 나갈꺼 같다.

P8285681 쇼핑몰 1층을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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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로 저녁을 때우고 나서 다시 영화거리로 나올려니 오던 통로를 찾지 못해 혹시나 빠른길로 나올 수 있나 해서 빅토리아 호텔의 부페안을 들어가기도 하면서 쇼핑몰 안을 한참헤매다 빠져나왔다.

혹 거기 가시는 분은 반드시 오던길로 나오고 길도 잘 기억하면서 다니시기 바란다.

[빅토리아 해변 야경]

뉴월드센터를 나오니 벌써 어둡다. 야경을 찍으려면 해가 바로 진다음 찍어야 잘나온다는데...

홍콩섬이 이미 빌딩 불빛과 네오사인에 젖어있다.

P8285688 센트럴프라자와 홍콩컨벤션센터
P8285689 오른쪽이 2IFC건물
P8285692 중국은행
P8285693 2IFC옆 빌딩은 핑크색과 파란색으로 바뀐다.
P8285696 오른쪽 밝은 네온사인이 samsung간판이다. 현장에선 제일 눈에 잘띈다.
P8285704 중국은행쪽 확대

저녁 8시에 시작하는 심포니오브라이트(Sympony of Lights)를 보기 위해 다시 시계탑쪽으로 왔다.

P8285711 시계탑과 홍콩문화센터

[심포니오브라이트]

심포니오브라이트(Sympony of Lights)는 매일 밤 8시에 빅토리아 하버에서 열리는 화려한 레이져 쇼로 즐거운 음악에 맞춰 화려한 조명과 빌딩이 색깔이 바뀐다.

기네스북에 세계 최대의 해안조명 음향쇼로 기록되어 있고 빅토리아 하버 양쪽에 있는 빌딩들이 참여하고 있다.

쇼는 20분간 이며 월,수,금은 영어, 화,목,토는 중국어, 일요일은 광둥어로 안내방송한다고 한다.

P8285723 8시가 되자 건너편 빌딩위에서 레이저를 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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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컷던 탓인지 내눈에는 레이져쇼 이외에는 별다른게 없는 것 같았다. 좌우당간 홍보자료보다 실제 모습은 못한 것 같다. 그래도 홍콩야경은 아름답다.

다음은 다시 홍콩섬으로 건너가 관광명소인 피크(Peak)로 올라갑니다.

Posted by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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