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131 제90회 동아수영대회 현장에 가다 제90회 동아수영대회 현장에 가다 제90회 동아수영대회가 5월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려 경영, 다이빙, 수구, 아티스틱스위밍 등 4개 종목에 1600여 명이 참가해 기량 대결을 펼쳤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접영 최강자인 안세현 선수는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한 2018 국제대회 수영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1위를 한 성적보다 이번 대회에서 더 나은 성적을 기록해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2002 FIFA월드컵과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치러낸 국제스포츠 도시로서 제18회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대회운영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이번 대회를 유치했습니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정종제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순덕 동아일보 논설주간, 박명현.. 2018.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