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컬링센터1 [패럴림픽] 휠체어컬링, 영미 열풍 잇는다 영미 열품을 잇는다. 휠체어컬링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이 은메달을 따는 선전으로 잘 몰랐던 컬링에대한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이번 평창패럴림픽 경기에서도 컬링경기가 있는데 휠체어컬링경기입니다. 패럴림픽 개회식 다음날인 3월10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있는 미국과의 경기를 관전했습니다. 이날 경기는 7:3으로 한국이 압도적으로 이겼습니다. 당시 현장분위기를 전해드립니다. IMG_4925 휠체어커링경기가 열리는 강릉컬링센터의 외관입니다. 휠체어컬링은 국제 경기로 시작된 지 15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동계패럴림픽 종목에 비해 새로운 종목이지만 컬링이 대중 스포츠로 사랑을 받고 있는 유럽과 북미에서는 오래전부터 클럽이 형성되어 많은 사람들이 스포츠로 즐기고 있습니다. IMG_4931 오후 2.. 2018. 3.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