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강3

[크로아티아여행 19] 카브타트마을, 드브로브니크 인근 마을 호젓한 바닷가 마을, 카브타트(Cavtat) 마을 크로아티아 드브로브니크 인근에 있는 카브타트(Cavtat)는 바닷가 마을로 두브로브니크 공항에서 5km 떨어지 거리에 있으며 드브로브니크에서는 18km 떨어져 있는 곳으로 한적하면서 평화로운 바닷가 마을입니다. 건너편 호텔 크로아티아에서 내려다 보는 마을 전체 풍경은 마치 호수를 끼고 있는 듯 그야말로 절경입니다. IMG_1818 mrkan섬 제가 숙박한 Hotel Croatia는 한쪽으로는 아드리아 해(Adriatic Sea)가, 다른 한쪽으로는 카브타트(Cavtat)의 아름다운 구시가가 보이는 반도의 한적한 절경 속에 자리해 있습니다. 제가 숙박한 방 테라스에서는 바로 앞쪽에 Mrkan 섬이 길게 보였습니다. IMG_2491 드브로브니크 도착 첫날 아.. 2015. 11. 6.
[영월여행] 한반도 지형, 자연이 빚어낸 지형 자연이 빚어낸 영월 한반도 지형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 선암 마을은 그 모양이 한반도의 축소판으로, 주천강과 평창강이 영월의 서강 쪽으로 내려오다가 만나는 곳에 있습니다. ‘한반도 지형’은 오랜 세월 자연이 빚은 작품이지만 볼수록 오묘합니다. 실제 한반도 지형처럼 동해안에 해당하는 쪽은 급경사를 이룬 절벽이 많고, 서해안 쪽은 넓은 모래사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IMG_5740P 한반도지형은 주차장에서 데크로 만들어진 계단에 올라 약 30분 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IMG_5741P 언덕계단을 지나면 소나무숲이 보이며 나무숲사이길로 가게 됩니다. IMG_5492 30여분 걸어오르면 전망대가 있고 그 뒤에 한반도의 형태가 드러납니다. 제가 간날은 날씨가 꽤나 무더웠는데도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2015. 9. 14.
[크로아티아 4] 로비니, 이스트라반도의 아름다운 소도시 [발칸여행] 이스트라반도의 아름다운 소도시, 크로아티아 로비니 크로아티아 로비니(Rovinj)는 이스트라 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히는 곳으로 반경 1㎞의 작은 규모의 섬마을이지만 '이스트라의 두브로브니크'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수려한 경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옛 느낌을 그대로 간직한 구시가는 미로와 같은 골목들로 이어져 있으며 작은 언덕 위에 자리한 성 유페미아 성당(Church of St Euphemia)은 로비니의 대표적인 볼거리입니다. IMG_1027 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 동굴에서 2시간 30분 정도 걸려 크로아티아 로비니에 도착했습니다. 주차장에서 내려 아드리아해를 끼고 있는 로비니의 첫인상은 마치 이탈리아의 베니스와 비슷한 풍경을 보여주었습니다. IMG_1031 바다와 바싹 붙어있는.. 2015.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