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1 [어청도여행4] 어청도 해변데크, 호수같은 해변 호수를 거니는 듯, 어청도 해변데크 호수를 거니는 듯한 '어청도 해안데크' 군산 어청도 팔각정에서 공치산을 넘어 목넘 아래까지 내려온 시간은 11시 40분쯤, 점심을 먹기위해 선착장 앞의 식당에 도착한 시간이 11시 50분쯤, 마침 식당앞에 자전거가 있어 식당주인이 타던 자전거를 빌려 타고 다시 해변데크로 왔습니다. 해변데크시간이 11시 55분, 자전거로 5분거리입니다. IMG_6758P 목넘 올라가는길, 해변데크입구(우측) 식당주인아주머니가 타던 자전거라 안장 높이를 최대한 높였습니다만 타기는 좀 불편했지만 최대한 시간을 줄일 수 있어 저엔겐 행운이었습니다. 데크에 관광객들이 없어 다행이었지 아마도 관광객들이 있었으면 테크위를 자전거로 간다면 욕먹거나, 갈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IMG_6760 해변데.. 2013. 7.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