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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148

[춘천여행] 김유정문학촌, 작품속 실레마을에 자리한 곳 작품속 실레마을에 있는, 춘천 '김유정문학촌' 춘천 김유정문학촌은 1930년대 한국현대문학의 대표작가 김유정선생께서 태어난 집터를 이용하여 김유정전시관 등을 세워 김유정 소설의 작품배경과 그의 발자취 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잘꾸며진 정원과 소설속에 나오는 조형물 들이 있어 가족이나 연인들이 친근하게 둘러볼 수 있는 곳입니다. IMG_6642 김유정문학촌 정문 김유정문학촌에는 마을의 지도와 함께, 각각의 장소가 배경이된 작품 설명이 명시된 안내판이 있습니다. 김유정의 고향인 실레마을 전체가 김유정 작품의 산실이자 그 현장이기에 문학관이 아닌 문학촌이라 명명되어 있습니다. IMG_6667 정문을 들어서면 1936년 조광 5월호에 발표한 산골마을 남녀의 순박한 사랑을 그린 소설 '동백꽃'에 나오는 점순이가.. 2015. 10. 2.
[봉화여행] '낙동강 세평 하늘길', 백두대간의 줄기를 걷다 백두대간의 줄기를 걷는 봉화 '낙동강세평하늘길' 낙동강세평하늘길은 경북 봉화군 소천면 임기역부터 승부역까지 총 32km입니다. 이중 양원역에서 승부역까지 양원-승부비경길(6.5km)이라 부르고 , 비동마을에서 양원역까지는 체르마트길(2.7.2km)로 이름지어 있습니다. 이번에 트레킹하고 온 곳은 낙동강세평하늘길 중 양원-승부 비경길로 들머리는 승부역입니다. IMG_8121 양원-승부비경길을 가기위해 분천역에서 무궁화열차를 타고 승부역을 가서 승부역에서 양원역까지 걸었습니다. 분천역은 1956.1.1 영암선 철도개통과 함께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산간오지에 철도가 개통되고 기차역이 생겼다는 것은 이 지역 교통문화에 혁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70년대 상업적 벌채가 번성하던 시절, 소천과 울진 등.. 2015. 9. 25.
[영월여행] 한반도 지형, 자연이 빚어낸 지형 자연이 빚어낸 영월 한반도 지형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 선암 마을은 그 모양이 한반도의 축소판으로, 주천강과 평창강이 영월의 서강 쪽으로 내려오다가 만나는 곳에 있습니다. ‘한반도 지형’은 오랜 세월 자연이 빚은 작품이지만 볼수록 오묘합니다. 실제 한반도 지형처럼 동해안에 해당하는 쪽은 급경사를 이룬 절벽이 많고, 서해안 쪽은 넓은 모래사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IMG_5740P 한반도지형은 주차장에서 데크로 만들어진 계단에 올라 약 30분 정도 걸어가야 합니다. IMG_5741P 언덕계단을 지나면 소나무숲이 보이며 나무숲사이길로 가게 됩니다. IMG_5492 30여분 걸어오르면 전망대가 있고 그 뒤에 한반도의 형태가 드러납니다. 제가 간날은 날씨가 꽤나 무더웠는데도 주말이라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2015. 9. 14.
[영월여행] 청령포, 단종의 슬픔을 간직한 유배지 단종의 슬픔을 간직한 유배지, 영월 청령포 단종은 12세가 되던 1452년에 아버지인 문종이 승하하자 12세때 조선 왕위에 오르게됩니다. 왕위에 오른지 3년만에 숙부인 세조에게 왕위를 찬탈 당하고 세조에 의해 영월 청령포에 유배를 가게되었으며, 그해 여름 홍수로 인해 약 4개월간 머문 곳으로 섬아닌 섬같은 곳입니다. IMG_5637P 청령포는 동,남,북 삼면이 물로 둘러싸여 있고 서쪽은 육육봉이라는 암벽이 솟아 있어 배를 이용하지 않고는 출입이 불가능한 섬같은 곳입니다. IMG_5638 제가 배를 타고 건널때 두사람이 수영을 하고 건너고 있었습니다. 수영을 잘하시는 분은 건너갈 수 있는 거리이지만 수영을 하지 말라고 안내방송을 하기도 했습니다. IMG_5640 배를 타고 청령포에 도착하면 송림까지는 자연.. 2015. 9. 9.
이천 반룡송, 용트림 자태를 보여주는 소나무 용트림자태를 보여주는 소나부 '이천 반룡송' 소나무는 한민족의 나무라 일컬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소나무의 청정한 모습은 보는 사람을 압도하고 숙연하게 만듭니다. 경기도 이천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나무가 이천백송 이외에 몸을 엎드려 웅크리고 있는 듯한 반룡송(蟠龍松)이라는 소나무가 있습니다. IMG_5970P 이천시내에서 70번 국도를 따라 오르다 왼쪽 원적로로 들어서면 길옆에 반룡송 주자창이 보입니다. IMG_5974P IMG_5975 주차장에서 왼쪽 위에 있는 비포장길을 200여미터 정도 걸어들어가면 우측에 시멘트돌로 길을 만들어 놓은 나즈막한 반룡송이 보입니다. IMG_5982 반룡송은 이천 백사면 면사무소에서 서쪽으로 약 1.7㎞ 떨어진 도립리 어산마을에서 자라고 있으며 하늘에 오르기 전에 땅에 .. 2015. 8. 22.
[영월여행] 선돌, 자연이 세워놓은 신선암 자연이 세워놓은 신선암, 영월 선돌 원래 선돌은 마을입구에 세워 마을의 풍요와 마을을 지키기위해 세워 놓는 것인데, 자연이 세워놓은 영월의 선돌은 두갈래로 우뚝 솟아, 바위 아래 펼쳐지는 서강의 푸른물과 강아래 보이는 마을고 어우러져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합니다. 영월의 선돌은 두명의 신선이 서있는 듯 신비한 자연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IMG_5600 무더운 여름 휴가철이라 그런지 날이 더워 선돌을 찾는 사람은 적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차장은 썰렁했습니다. IMG_5602 선돌 입구 주차장에서 5분정도 걸으면 선돌을 볼 수가 있어 힘들이지 않고 다녀올 수 있습니다. IMG_5626 선돌 전망대에 이르면 오른쪽 사진촬영을 위한 간이 전망대가 만들어져 있고 왼쪽에 선돌 전망대가 있습니다. IMG_561.. 2015. 8. 12.
[시흥여행]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데이트코스 추천 시흥 관곡지 연꽃테마파크, 데이트코스 추천 조선 전기 관료였던 강희맹(1424~1483) 선생은 세조9년(1463) 명나라에 사신으로 다녀오면서 '전당홍(錢塘紅)'이란 새로운 품종의 연꽃을 들여왔습니다. 시흥 '관곡지'는 바로 전당홍을 처음으로 심었던 곳입니다. 이때문에 당시 이 지역이 '연꽃의 고을' 즉 '연성(蓮城)'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시흥시는 향토유적 제8호로 지정되어 있는 관곡지가 갖는 상징성과 역사성을 기리기위해 그 주변 20ha의 논에 연꽃테마파크를 조성하여 다양한 연과 수생식물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무더운 여름 서울근교 데이트코스로도 좋은 곳입니다. IMG_5184 시흥시 생명농업기술센터 연꽃 테마파트는 시흥시 생명농업기술센터에서 뒷쪽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시흥시 생명농업기술센터에는.. 2015. 7. 20.
[양주여행] 양주 옥정리 선돌 양주 옥정리 선돌 선돌의 기능은 마을입구에 세워 다산 또는 장수를 바라는 풍요의 기능과 마을 수호의 기능, 그리고 무덤을 표시하는 무덤돌의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선돌이 세워진 시기는 일반적으로 신석기시대부터 청동기 시대까지의 것을 말하며, 대체로 고인돌과 같은 시기인 신석기시대 후기부터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경기도 양주 옥정동에 구체적인 건립연대는 알수 없는 선돌이 있다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서쪽 선돌 옥정리 선돌은 동, 서쪽에 각 하나씩 총2기가 있습니다. 우선 차도변에 있는 서쪽 선돌을 먼저 찾았습니다. 서쪽에서 보니 선돌이 기울어져 있는데 방향에 따라 달리 보여 원래 기울어져 있었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DSC09184P 양주 옥정리 선돌은 옥정동 택지개발지역으로 이곳은 근린공원으로 예정되.. 2015. 7. 10.
[통영여행] 동피랑마을, 벽화마을의 원조 벽화마을의 원조, 통영 동피랑마을 동피랑은 통영 강구안이 한눈에 조망되는 중앙활어시장 뒷편에 있는 마을입니다. 통영성 3개의 포루가운데 동쪽에서 통영성을 방비하던 동포루가 있던 곳으로 동피랑이란 동쪽에 있는 벼랑이라는 뜻으로 원래 이지역은 오래되고 낡은 집들이 많아 2007년 재개발 대상지역이었습니다. 이지역을 철거하기보다는 지역의 역사와 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독특한 골목문화로 재조명해보자는 의견이 모아져 동피랑 벽화사업을 추진한 후 동피랑은 통영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되었습니다. IMG_0171 중앙활어시장 건너편에 있는 통영해안로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동피랑 마을로 향했습니다. 단체 관광객들이 많아 공영주차장도 주차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IMG_0176 동피랑길 바닥에 '마음이 바르게 서면 세.. 2015. 5. 15.
[통영여행]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비경을 볼 수 있는 곳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한려수도의 비경을 볼 수 있는 '통영 미륵산' 통영 미륵산에 설치되어 있는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는 한국의 100대 명산 중의 하나인 통영 미륵산(461m)에 설치된 국내 최장(1,975m)의 케이블카입니다. 8인승 곤돌라를 타고 미륵산 정상에 오르면 한려수도의 보석 같은 섬들과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항,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지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IMG_9938P 하부정류장 IMG_9951 케이블카는 2선 자동순환식으로 8인승 곤돌라 47대가 계속 돌아 오르내리는 형태입니다. IMG_9946 케이블의 길이가 약 2km정도인데 중간에 지주가 한개 밖에 없어 환경보호도 고려하여 만들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IMG_9934 IMG_9959 10분 정도면 상부케이블카.. 2015. 5. 11.
[통영여행] 달아공원, 통영 8경중의 한 곳 통영 8경, 달아공원 통영달아공원은 시내에서 산양관광도로를 일주할 때, 이 곳이 중간 지점이라 낭만적인 해변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다가 잠시 들러 쉬면서 바다의 참맛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특히 달아공원전망대에 올라서면 탁트인 바다위로 수많은 섬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최고의 일몰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IMG_9882 달아공원 당초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서 홍포마을로 가서 일몰을 촬영하려 하였으나 통영 숙소에 너무 늦을 것 같아 통영 달아공원에서 일몰을 촬영하기로 하고 통영으로 향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래간만에 통영 달아공원에 갔는데 그동안 통영으로 가는 길이 좋아져 생각보다 일몰시각 전에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IMG_9918 달아전망대 입구 달아공원 맨 끝에는 달아전망대라는 곳이 있습.. 2015. 5. 5.
[거제여행] 바람의 언덕, 풍차가 있는 이국적 명소 풍차가 있는 거제 '바람의 언덕' 거제도 남단 끝자락, 해금강 가는 길목에서 북쪽으로 가파른 길을 내려서면 도장포 어촌마을이 나오고 바로 그 옆에 바람의 언덕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람의 언덕은 많은 드라마 속 배경으로 유명해졌으며, 거제관광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곳이 되었습니다. IMG_9807 주차장 바로옆이 도장포 어촌마을로 오른쪽으로 언덕위에 풍차가 놓여져 있습니다. IMG_9808 IMG_9809 IMG_9818P 방파제 길을 따라 끝까지가면 오른쪽으로 바람의 언덕으로 올라가는 데크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IMG_9823 데크를 따라 올라가면 왼쪽으로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푸른잔디의 언덕을 보게됩니다. IMG_9831 오른쪽 언덕으로는 풍차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IMG_9845.. 2015.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