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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고성가볼만한곳] 백섬해상전망대, 동해 최북단의 해안절경 바다 전망대

by 드래곤포토 2022.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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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최북단의 해안절경을 볼 수 있는 백섬해상전망대

백섬 해상전만대는 거진항 어촌체험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으며, 2021.10.30 개장되었습니다. 거진1리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전망대는 폭 2.5m로 해수면으로 부터 4~25m 높이이며, 137m 길이로 백섬과 연결되었습니다. 북으로는 바다의 금강산이라는 해금강이, 남으로는 가진항까지 보입니다.

백섬의 유래는 과거에 잔돌이 많아 '잔철'로 불리다가 이 중 제일 큰 바위가 갈매기 배설물로 하얗게 보인다하여 지금의 '백섬'이 되었습니다.

백섬해상전망대는 거진항에서 북동쪽으로 500m정도의 거리에 있습니다.

바다쪽에서 바라보는 모습도 좋지만 바다위를 걸어가는 다리위에서 보는 주변 암석도 멋진 모습입니다.

백섬해상전망대는 최대 높이 25m의 2층 구조입니다.

백섬전망대에는 일부 바닥이 아래가 내려다 보이는 강화유리로 되어있어 그 위를 걸으면 스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북쪽으로 이어진 길은 화진포로 이어집니다.

백섬해상전망대 건너편 서쪽은 거진해맞이 산림욕장으로 주변에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백섬에서 보이는 북쪽이 화진포쪽입니다.

백섬은 해안도로가 생기기 전에는 무수히 많은 바위들로 인하여 사람이 들어가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일제시대때 인근 마을에 살던 일본인들이 패전소식을 미리 듣고 이 곳 주민들을 몰살시키려고 하였으나 이를 눈치챈 마을 사람들이 이 곳으로 피신하여 위기를 모면하였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

2층 전망대 계단폭이 좁아 내려갈때는 조심히 내려가야 합니다. 계단폭이 좁은게 다소 아쉽습니다.

전망대 남쪽으로는 거진항구의 경치를 볼 수가 있습니다.

전망대아래 둥근런 좌석이 있어 쉴 수도 있으며 넓은 전망대위에서는 탁트인 동해 전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섬과 섬 사이에 유리구슬 처럼 투명하고 고운 쪽빛 바다가 있는데 이 곳은 몸이 잘 가라앉지 않아 헤엄을 못치는 사람도 쉽게 수영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백섬은 신기하게도 평소에는 그냥 평범한 모양을 하고 있으나 일출, 일몰에 바라다 보면 부처님이 누워있는 와불과 비슷한 형상이 뚜렷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1층 전망대에서 본 2층 전망대 모습입니다.

백섬해상전망대 앞 거탄진로는 2차선으로 하행쪽 차선에 일렬주차가 가능합니다. 거진항쪽에서 오면 백섬해상 전망대 전 왼쪽으로 인공암벽장이 있습니다. 이 곳에 10대 정도 주차가능합니다.

백섬해상전망대 영상

☞ 여행 TIP
▷ 소재지 : 강원 고성군 거진읍 거진리 산 105
▷ 개방시간 : (4~10월) 07:00~18:00, (11~3월) 08:00~17:00
▷ 입장료, 주차비 : 없음
▷ 문의처 : 고성 관광과 033-680-3046

- 드래곤의 사진속 세상풍경 / 이창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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