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짤쯔감머구트에 있는 볼프강(St. Wolfgang) 마을이 유명한 이유는 1965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이 이곳에서 촬영되었기 때문 입니다.

푸른 언덕 위에 올라 마리아와 아이들이 노래하던 장면 등 여러 장면이 이곳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발 고도 540m 인구 2800여이 살고 있는 이곳은 12세기부터 필 그림(Pilgrim;순례자)들이 정착해서 만든 마을이라고 합니다.

마을은 경사가 제법 있는 지역에 만들어져 있고 아기자기한 골목에서 호텔, 식당, cafe, 그리고 수많은 소품을 파는 선물가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운드오브 뮤직 영화를 촬영했다는 샤프베르크 산은 산악열차를 타고 올라야 하나 일정상 오르지 못했습니다.

PA034976M 볼프강(St. Wolfgang) 마을 선착장에서...
PA034980M

오래될 수록 나무가 까만색을 띄고 최근에 지은 집은 밤색의 나무색깔을 띄우고 있습니다. 위아래 집이 색깔이 완연히 틀려 찍었으나 사진으로는 잘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PA034981 볼프강 마을 선착장
PA034983 5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빵집

위 사진의 빵집은 1500년에 건립하여 1720,1806,1991년에 보수하였다고 합니다.

PA034985
PA034986
PA034994 베란다에 빨간 꽃들이 눈에 띈다.

모든 집에 꽃이 있는 것은 아니고 베란다에 꽃을 키우는 집은 숙박업소이고, 없는 집은 일반가정집이라 한다.

PA034995 여기에도 바로크양식의 건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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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034997M 볼프강 유람선에서 보았던 발파르츠(Wallfahrtskirche) 교회

발파르츠(Wallfahrtskirche) 교회는 1477년에 후기 고딕양식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PA034999 마을 어느 집 벽면에 나무를 붙여 얼굴조각을 해놓아 포토존역활을 한다.
PA045004P 할슈타트로 가는 길에 보이는 다크슈타인산(돌병풍산)
PA045009
오스트리아 짤쯔감머구트 주변지도

다음은 아름다운 호수마을 "할슈타트"를 소개합니다.

- 드래곤의 사진속 세상풍경 -

Posted by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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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kypark박상순 2011.01.10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다운곳이군요...
    멋진사진과 함께 잘 보고 갑니다.^^

  3. 보시니 2011.01.10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화속의 마을처럼 예쁜 곳이군요.
    아기자기한 마을의 풍경과 아름다운 주변경관의 모습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4. 화사함 2011.01.10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동화에 나오던 풍경 같네요 ^^ 이런게 동유럽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름다운 풍경, 고풍스런 건물들.~! 아 떠나고싶어지네요 ㅎㅎ

  5. 오붓한여인 2011.01.10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한마을입니다.
    영화속에나올법한..
    여기서 사운드오브뮤직을찍었군요ㅡ
    중학교때 영화관가서 내 정신을 홀딱 뺀 영화인데...
    아직도 ㅅ생생하게 하나하나 생각납니다.
    저도 가보고싶네요,

  6. 워크뷰 2011.01.10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수록 외국으로의 여행이 기대 됩니다^^

  7. 화들짝 2011.01.10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들이 모두 예쁘네요.
    이 볼프강이 그 볼프강 맞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는 볼프강이라고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짜르트 뿐! ^^

  8. 밋첼™ 2011.01.10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소설속에서나 나올 듯 한 모습입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이곳이란 것.. 처음 알았습니다.
    전통의 양식과 집들이 그대로 유지되어 더 보기 좋군요.
    배란다에 꽃은 숙박업소 없는 곳은 일반 가정집 이라는 말씀에서..
    간판보다 좋은 비교방법 이란 생각이 새삼들었습니다^^

  9. ★안다★ 2011.01.10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볼프강 마을...멋집니다~!!!
    정말 아기자기 동화속 마을 같네요~^^

  10. MONOmania 2011.01.10 2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프베르크 못가셨다니ㅜ
    열차는 빈 자리 있으면 시간 안맞아도
    태워주더라고요.
    볼프강 마을.
    그야말로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들 ^^

  11. 해우기 2011.01.11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곳에서 촬영했었군요

    ㅎㅎ
    비슷비슷한듯 하면서도 다들 묘한 특징하나씩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
    볼수록 여행이라는 것이 참 그리워져요....

  12. 더공 2011.01.11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 자체가 동화속 그림이네요.
    1500년에 처음 지은 건물이라면 500년이나 된 건물에서 영업을 하다니...
    물론 그 사이사이 보수를 했다지만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네요.
    오늘도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13. e_bowoo 2011.01.12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500년이나 지난 건물이 어쩜 저렇게 깨끗할까요?
    관리를 잘 했나봅니다..
    아름다운 모습 잘 보았습니다..^^

  14. 생각하는 돼지 2011.01.12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촬영지가 볼프강이었군요^^*
    아름답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15. 김치군 2011.01.12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스트리아에서..

    비엔나만 보고 왔던 저는..

    이런 곳을 보면 가고싶다는 충동이 마구마구 드네요 ㅠㅠ

  16. 송쓰22 2011.01.12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가려다가..일정이 빠듯해서 그냥 지나친 그 마을이네요~!

  17. 김천령 2011.01.12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이었군요.
    아름답습니다.

  18. 에이레네/김광모 2011.01.12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즐거운 여행 중입니다.

  19.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1.01.12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쁘네요 ㅎ
    외국은 이쁜곳이 너무 많은 것 같애요~
    드래곤님 오늘도 좋은 꿈 꾸시구요~
    즐거운 밤 되세요 ^^

  20. 빨간來福 2011.01.13 0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바로 사운드오브뮤직입니다. 수십번 본것 같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마을이군요. 꼭 가보고 싶습니다. ㅠㅠ

  21. 쿠쿠양 2011.01.13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을이 넘 아름답네요~ 이런환경에서 살면 마음도 아름다워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