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스트리아 대통령궁이 있는 호프부르크 왕궁과 모짜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을 거행한 슈테판 성당을 소개합니다.

[호프부르크 왕궁]

호프부르크 왕궁은 오스트리아 비엔나 헬덴광장에 있는 말굽 모양의 거대한 건물로 1881-1931년에 지어졌는데 완공 5년 뒤에 합스부르크 왕국이 멸망하는 불운을 겪게 되었다합니다.

2차 세계대전 때는 건물 중앙의 테라스에서 히틀러가 독일, 오스트리아 합병을 선언한 장소이기도 하며, 궁전 앞의 기마상은 16세기 오스만 투르크의 침략을 물리친 대전략가 오이겐왕자의 기마상이라 합니다.

지금은 그리스, 로마 유적을 전시하는 예페소스 박물관 고전주의 음악가가 연주하던 피아노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클라비 오르간이 있는 악기박물관 그리고 무기박물관, 민속박물관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PA055420 왕궁정문앞
PA055421 지나가는 차가 재미있어 한컷
PA055422 호프부르크 왕궁

호프부르크왕궁앞 광장을 헬덴 광장이라 부르며 여기서 히틀러가 30만을 모아놓고 독일과 오스트리아 합병을 선언했던 장소입니다.

PA055424 헬덴광장
PA055425 왕궁안의 프란츠 황제의 동상
PA055428 왕궁들어가는 문
PA055429 왕궁문 조각상
PA055432 호프부르크 왕궁내에 있는 오스트리아 대통령공관
PA055437P 돈주면 움직이는 행위예술가 ?
PA055439M 신성로마 제국 시절 최고의 상점가 콜마르크트(Kohlmarkt) 거리
PA055440M 신성로마제국 시절의 월 스트리트였다는 그라벤(Graben)거리
PA055443M 페스트퇴치 기념탑(성삼위일체탑)

[슈테판 성당(Stephansdom)]

슈테판 성당은 12세기에 세워졌으며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상징입니다. 지붕은 도자기로 구워 만든 기와로 장식되었으며 전면부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높은 뾰쪽탑과 현란한 스테인글라스는 고딕양식입니다.

25만개의 벽돌로 지었으며 137m의 첨탑은 세계에서 세번째로 높다고 합니다. 이성당은 모짜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거행된 곳이라 합니다.

PA055449M 슈테판 성당앞
PA055453M 성당앞 케른트너 거리
PA055474 950년 모짜르트 결혼식과 장례식이 거행된 슈테판 성당
PA055479 비엔나 거리풍경
오스트리아, 헝가리 지도

이제 오스트리아를 떠나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갑니다.

- 드래곤의 사진속 세상풍경 -

Posted by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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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_bowoo 2011.01.26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들이 하나같이 모두 고품격적입니다.
    아름다운 도시의 거리 잘 보았습니다..^^

  2. 솜다리™ 2011.01.26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긋지긋한 업무에 아직도 삼실인데..
    덕분에 잠시나마 먼곳으로 여행을 떠나보내요..

  3. 하늘엔별 2011.01.26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앙국 웅장합니다.
    성당은 바로 성당이라는 걸 알겠네요. ㅎㅎㅎ

  4. 파크야 2011.01.26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자세히보면
    왕궁들어가는 문에 사람 잡는 모습이 ㅎㄷㄷ;;;;
    드래곤포토님 오늘도 편안한 밤되세요 +_+

  5. 미스터산 2011.01.26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들이 다 웅장한 느낌이네요
    덕분에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거리 잘보고 갑니다.

  6. 자 운 영 2011.01.26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흠 ~공짜 구경 잘 하고 갑니다아 ㅎㅎ^

  7. 와이군 2011.01.27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테판 성당 번쩍번쩍하군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 더공 2011.01.27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웅장합니다. 건물 하나하나가 오랜 역사를 지닌 건물들이라 그런지
    더욱 멋져보이고요. 슈테판 성당은 높긴 높은가 보네요. 첨탑의 꼭대기가
    잘려 보일정도네요. 와우~~

  9. 화사함 2011.01.27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답고 위대하다는 느낌이 드는 건물들과
    도시입니다. 건물과 도시에서 나오는 위엄에 압도되는 느낌이 드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10. 간만지기 2011.01.27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테판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아름답군요.
    느림의 미학이라고 우리도 언제 전차가 다니는 날이 올 까요....

  11. 워크뷰 2011.01.27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째 사진의 자동차 재미있게 만들어 졌네요^^
    그리고 마차와 도심을 가로 지르는 전차 모두 재미있습니다^^

  12. 보기다 2011.01.27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과 차들이 중세로 이동한 듯한 모습이네요.
    어쩜 이리도 보존이 잘 돼 있는지 참 부럽습니다.
    슈테판 성당을 한장에 담으려면 화각이 얼마나 넓어야할지...^^;

  13. 해우기 2011.01.27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저곳....비슷한듯하면서도 왠지 다른 개성을 지니고있는...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참 부럽습니다...^^

  14. skypark박상순 2011.01.27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아름답고 멋지네요...
    보존이 정말 잘 되어 있군요. 좋은구경 잘 했습니다.^^

  15. 빨간내복 2011.01.28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픈 역사의 현장이군요.

  16. 달콩이 (행복한 블로그) 2011.01.29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위예술가 티비에서 한번씩 나오던데..ㅎㅎ
    드래곤님 오늘도 잘보구 갑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17. kue lebaran 2011.08.14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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