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편에 이어 융프라우호 역 전망대, 얼음동굴 그리고 하산하면서 본 풍경을 소개합니다.

융프라우호(Jungfraujoch:3,454m)역은 지하역으로 전망대와 얼음동굴과 연결되어있습니다. 여기는 기압차로 인해 평지처럼 빨리걸으면 숨이 차 천천히 걸어야 합니다. 빨리 걸으니 어지럼 증상이 조금 있었습니다.

고혈압이 있는 분들은 주의를 해야합니다. 가이드 말에 의하면 몇년 전에 70대 한국 관광객이 여기서 사망한 일도 있다고 합니다.

4050 융프라우호 역

4077 융프라우호역 구조도: 제일 위쪽이 전망대, 좌측에 얼음동굴

4052 전망대 엘리베이터


전망대를 오르기 위해서는 엘리베이터를 타야합니다. 융프라우호 전망대는 높이 3,571m에 위치하고 있다합니다.

4064 융프라우호 전망대에서 본 풍경

4067 융프라우호 전망대에서 본 풍경

전망대는 야외전망대로 날씨는 연중 추운곳입니다. 전망대에서 본 융프라우산은 만년설로 쌓여 있어 경이로운 모습이었습니다.
융프라우호 전망대에서 융프라우산의 웅장함을 보고 얼음동굴로 향했습니다
.

4090P 얼음동굴

얼음동굴은 만년설아래 터널을 만들어 동물등의 여러가지 얼음조각을 만들어 전시하고 있습니다.

4051 융프라우호 역 전망대 휴게소

4096P 전망대에서 파는 한국라면

전망대 휴게소에서는 한국라면을 팔고 있었습니다. 육개장 1개에 가격 5유로(7,000원정도)로 비싸지만 멀리 스위스 알프스의 융프라우산에서 라면을 먹는 맛도 일품입니다. 왜 이리 라면맛이 좋던지...

돈은 유로를 받는데 거스름 돈은 스위스 프랑으로 내줍니다. 한글로된 사발면 판매안내문이 붙어 있는데 한자로는 속식면이라고 붙어있는 걸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4101 융프라우호 역 하산

융프라우호(Jungfraujoch)역에서 클라이네 샤이데크( Kleine Scheidegg)역으로 다시 내려갑니다.

4106 융프라우호역 ⇒ 클라이네 샤이데크( Kleine Scheidegg)역

20여분 정도 지하를 통과하니 클라이네 샤이데크역 주변의 만년설이 쌓인 산악이 보입니다.

4111 클라이네 샤이데크(Kleine Scheidegg)역 주변

산세를 보면 꽤 높은 위치에 클라이네 샤이데크(Kleine Scheidegg)역이 위치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119P 클라이네 샤이데크( Kleine Scheidegg)역

클라이네 샤이데크( Kleine Scheidegg)역에서 Grund(943m)행 열차로 갈아탔습니다. 클라이네 샤이데크역에서 2개역(Alpiglen역과 Brandegg역)을 경유하여 Grund역에 도착하게 됩니다.

4123 클라이네 샤이데크( Kleine Scheidegg)역 ⇒ Alpiglen역

4128 클라이네 샤이데크( Kleine Scheidegg)역 ⇒ Alpiglen역

4130 클라이네 샤이데크( Kleine Scheidegg)역 ⇒ Alpiglen역

4131 클라이네 샤이데크( Kleine Scheidegg)역 ⇒ Alpiglen역

4135 클라이네 샤이데크( Kleine Scheidegg)역 ⇒ Alpiglen역

4154 경유지 Brandegg역 ⇒ Grund역

지대가 낮아질수록 만년설이 쌓인 산악의 모습에서 푸른 초원의 모습이 보입니다.

4157 Grund 역(943m)

Grund역 모습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역모습이 아니라 가정집인 듯한 건물에 꽃들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4158 Grund 역⇒인터라켄 가는길

Grund역에 도착한후 숙소가 있는 인터라켄으로 향했습니다. 인터라켄에서는 수위스의 전통요리인 미트퐁뒤를 먹기로 했습니다.

4162 인터라켄 스위스 식당

4163 스위스 요리 미트퐁뒤

4166 나무꼬챙이로 오른쪽 소고기를 오뎅처럼 꽂아 왼쪽의 물에 끓여 먹는다.

미트퐁뒤는 나무꼬챙이로 오른쪽 소고기를 오뎅처럼 꽂아 왼쪽 냄비의 물에 끓여 먹습니다. 먹는 방법은 샤브샤브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처음 먹어보는데도 저의 입맛에는 딱이었습니다.

- 드래곤의 사진속 세상풍경 -

Posted by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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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는 하늘소 2012.01.08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위스 정말 멋진 여행지인 것 같습니다.
    덕분에 눈이 즐감하고 갑니다. ^.^

  3. 신럭키 2012.01.08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저도 이런 아름다운 사진찍고 싶어요.
    여기 가면 사발면 꼭 가지고 가야한다는 이야기는 저도 들어본것 같네요 ㅎㅎ

  4. 별이~ 2012.01.08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풍경과 맛있은 음식들이 눈에 쏙쏙~ 들어오네요^^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꿈 꾸세요^^

  5. 하늘엔별 2012.01.09 0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멋지니 다들 스위스 관광에 나서나 봅니다. ^^

  6. 명태랑 짜오기 2012.01.09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융프라우, 한번 다녀 와야 하는데 아직 못 가봤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7. 공감공유 2012.01.09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구름이 걸쳐진 모습이 정말...그나저나 음식 정말 독특해 보이네요 ㅎㅎ

  8. 소심한우주인 2012.01.09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혈압은 없지만 쪼~끔 무섭네요...
    그치만 완전 멋진 곳인데요?

  9. 아레아디 2012.01.09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영화네 나올법한 그런곳 같애요.ㅎ

  10. 해우기 2012.01.09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융프라우..그 그리운 곳...
    언제고 반드시 한번은 다시 가보고 싶은 그 곳을 이렇게 보니...
    눈물이 날듯 그립습니다......

  11. 마음노트 2012.01.09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장관이군요.
    틈나면 한번 더 와서 봐야겠습니다.

  12. 제갈선광 2012.01.09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언제 답사해보나....
    숨이 막힐 것 같네요.^^

  13. 쿠쿠양 2012.01.09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웅장하네요~
    스위스요리도 먹어보고 싶다는 ㅠㅠㅠㅠ

  14. 와이군 2012.01.09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발면은 꼭 챙겨서 들고 가야겠네요 ㅋㅋㅋ
    멋진 풍경들 잘 봤습니다~~

  15. 화들짝 2012.01.09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서 먹는 사발면 맛은 정말 최고일것 같습니다.^^

  16. 워크뷰 2012.01.10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멋진 풍경을 보여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17. 하늘이사랑이 2012.01.10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네요..준비만 하고 못가본것이 참 아쉽네요..나중에 꼭 도전하렵니다

  18. 아레아디 2012.01.10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19. 즐거운하루이야기 2012.01.10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위스 가본적이 없는 1人 스위스 구경잘했어요

  20. 밋첼™ 2012.01.12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아름답습니다.
    티틀리스에서도 케이블카 가격을 유로로 결재하고 스위스프랑을 받았었는데, 스위스는 어디나 같은걸까요?
    구름 속의 풍경과 얼음동굴... 잘 봤습니다^^

  21. 2012.01.12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