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관광190

[양주여행] 양주 옥정리 선돌 양주 옥정리 선돌 선돌의 기능은 마을입구에 세워 다산 또는 장수를 바라는 풍요의 기능과 마을 수호의 기능, 그리고 무덤을 표시하는 무덤돌의 기능을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선돌이 세워진 시기는 일반적으로 신석기시대부터 청동기 시대까지의 것을 말하며, 대체로 고인돌과 같은 시기인 신석기시대 후기부터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경기도 양주 옥정동에 구체적인 건립연대는 알수 없는 선돌이 있다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서쪽 선돌 옥정리 선돌은 동, 서쪽에 각 하나씩 총2기가 있습니다. 우선 차도변에 있는 서쪽 선돌을 먼저 찾았습니다. 서쪽에서 보니 선돌이 기울어져 있는데 방향에 따라 달리 보여 원래 기울어져 있었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DSC09184P 양주 옥정리 선돌은 옥정동 택지개발지역으로 이곳은 근린공원으로 예정되.. 2015. 7. 10.
[통영여행] 동피랑마을, 벽화마을의 원조 벽화마을의 원조, 통영 동피랑마을 동피랑은 통영 강구안이 한눈에 조망되는 중앙활어시장 뒷편에 있는 마을입니다. 통영성 3개의 포루가운데 동쪽에서 통영성을 방비하던 동포루가 있던 곳으로 동피랑이란 동쪽에 있는 벼랑이라는 뜻으로 원래 이지역은 오래되고 낡은 집들이 많아 2007년 재개발 대상지역이었습니다. 이지역을 철거하기보다는 지역의 역사와 서민들의 삶이 녹아있는 독특한 골목문화로 재조명해보자는 의견이 모아져 동피랑 벽화사업을 추진한 후 동피랑은 통영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각되었습니다. IMG_0171 중앙활어시장 건너편에 있는 통영해안로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동피랑 마을로 향했습니다. 단체 관광객들이 많아 공영주차장도 주차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IMG_0176 동피랑길 바닥에 '마음이 바르게 서면 세.. 2015. 5. 15.
[통영여행]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비경을 볼 수 있는 곳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한려수도의 비경을 볼 수 있는 '통영 미륵산' 통영 미륵산에 설치되어 있는 한려수도 조망 케이블카는 한국의 100대 명산 중의 하나인 통영 미륵산(461m)에 설치된 국내 최장(1,975m)의 케이블카입니다. 8인승 곤돌라를 타고 미륵산 정상에 오르면 한려수도의 보석 같은 섬들과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항,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지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IMG_9938P 하부정류장 IMG_9951 케이블카는 2선 자동순환식으로 8인승 곤돌라 47대가 계속 돌아 오르내리는 형태입니다. IMG_9946 케이블의 길이가 약 2km정도인데 중간에 지주가 한개 밖에 없어 환경보호도 고려하여 만들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IMG_9934 IMG_9959 10분 정도면 상부케이블카.. 2015. 5. 11.
[통영여행] 달아공원, 통영 8경중의 한 곳 통영 8경, 달아공원 통영달아공원은 시내에서 산양관광도로를 일주할 때, 이 곳이 중간 지점이라 낭만적인 해변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다가 잠시 들러 쉬면서 바다의 참맛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특히 달아공원전망대에 올라서면 탁트인 바다위로 수많은 섬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최고의 일몰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IMG_9882 달아공원 당초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서 홍포마을로 가서 일몰을 촬영하려 하였으나 통영 숙소에 너무 늦을 것 같아 통영 달아공원에서 일몰을 촬영하기로 하고 통영으로 향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래간만에 통영 달아공원에 갔는데 그동안 통영으로 가는 길이 좋아져 생각보다 일몰시각 전에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IMG_9918 달아전망대 입구 달아공원 맨 끝에는 달아전망대라는 곳이 있습.. 2015. 5. 5.
[거제여행] 바람의 언덕, 풍차가 있는 이국적 명소 풍차가 있는 거제 '바람의 언덕' 거제도 남단 끝자락, 해금강 가는 길목에서 북쪽으로 가파른 길을 내려서면 도장포 어촌마을이 나오고 바로 그 옆에 바람의 언덕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바람의 언덕은 많은 드라마 속 배경으로 유명해졌으며, 거제관광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곳이 되었습니다. IMG_9807 주차장 바로옆이 도장포 어촌마을로 오른쪽으로 언덕위에 풍차가 놓여져 있습니다. IMG_9808 IMG_9809 IMG_9818P 방파제 길을 따라 끝까지가면 오른쪽으로 바람의 언덕으로 올라가는 데크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IMG_9823 데크를 따라 올라가면 왼쪽으로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푸른잔디의 언덕을 보게됩니다. IMG_9831 오른쪽 언덕으로는 풍차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IMG_9845.. 2015. 5. 1.
[거제여행] 능포 양지암 장미공원, 튤립이 만발한 4월 튤립이 만발한, 거제 능포 양지암 장미공원 거제도 능포 양지암 장미공원은 2003년 12월에 준공되었으며 1만4264㎡의 면적에 장미와 튤립을 식재하여 그림같은 화원을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길을 따라 더 들어가면 그 길 끝에 아름다운 해안절경과 조각이 하나의 그림을 만들고 있는 능포 양지암조각공원이 있어, 꼭 조각 감상이 아니더라도 가족 또는 연인끼리 찾아와 여유롭게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IMG_9733P 능포 양지암 장미공원 앞에는 다소 협소한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장을 지나면 깔끔한 산책길로 들어섭니다. 산책길 가운데 부분은 발바닥 지압을 위한 몽돌이 촘촘히 박혀 있어 맨발로 걸어볼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IMG_9736 왼편에는 잔디밭. 드문드문 자리한 소나무가 정취를 더하고, 벤치에서 휴.. 2015. 4. 29.
[거제여행] 지심도, 동백나무가 많은 동백섬 동백나무가 많은 거제 지심도 벚꽃구경을 위해 해군사관학교와 그 주변을 구경하려 하였으나 벚꽃도 어느정도 진 상태라 당초 계획을 변경하여 지심도에 가기로 하고 숙소에서 바로 거제도 장승포로 향했습니다. DSC06341 IMG_9539P 진해에서 거제도 까지는 거가대교를 이용했습니다. 지심도행 터미널은 거제 장승포항에 있으며 승선신고서에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를 적어 배를 탈때 제출해야 합니다. IMG_9544 지심도 유람선 승선 저는 10:30 출발배를 탔습니다. 지심도 가는 배는 2시간 간격으로 있습니다. IMG_9551P 지심도 선착장 장생포항을 출발하면 지심도 까지는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가는 날 파도가 세서 그런지 배가 좌우로 많이 흔들렸습니다. 지심도는 거제시 일운면 옥림리에 속하는 약 1.. 2015. 4. 24.
[진해군항제] 여좌천 벚꽃길, 벚꽃야경 명소 벚꽃야경도 명소인, 진해 여좌천 벚꽃길 CNN에서 선정한 한국에서 가봐야 할 가장 아름다운 곳 17위에 선정된 여좌천은 진해 벚꽃축제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 곳으로 1.5㎞ 길이의 개천을 따라 드리워진 벚나무가 미모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특히 저녁에는 LED조명과 유등이 설치되어 있어 또다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합니다. 여좌천 양쪽 보행로를 잇는 '로망스 다리'는 최고의 사진 명소로 꼽히며, 매년 벚꽃이 피면 다리 아래에서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수많은 연인들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IMG_9412 제황산 공원을 내려와 중원로타리를 가로질러 복개천을 따라 여좌천으로 향했습니다. 여좌천의 벚꽃은 복개천 삼거리를 건너 철다리를 건너 진해여자중학교가 있는 여좌천 부터 북쪽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2015. 4. 20.
[진해군항제] 제황산공원 진해탑, 모노레일카를 타고 오르는 벚꽃명소 모노레일카를 타고 오르는 벚꽃명소, 제황산공원 진해탑 경화역에서 제황산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제황산 공원 모노레일카 탑승장 주변에는 이미 다른 차량들이 주차를 하고 있어 차량을 주차할 곳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여좌천에 가까운 복개천 주차장을 향하다 운좋게 중원로타리 부근에 빈공간이 있어 주차를 하게되었습니다. IMG_9303 중원로타리 중원로타리 메인행사장에는 국악한마당 행사가 펼치고 있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관람객은 많지는 않았습니다. IMG_9305 중원로타리에서 제황산공원 사이에는 주로 먹거리를 판매하는 상가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IMG_9313P 제황산공원 모노레일카 매표소 및 계단 제황산 모노레일카 옆에는 제황산공원에 걸어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계단은 .. 2015. 4. 17.
[나주당일여행 7] 동점문, 나주읍성의 동쪽문 나주읍성의 동쪽문, '동점문' 나주읍성은 고려시대에 축성된 전라도의 대표적인 읍성으로 서울의 도성과 같이 동서남북 4대문과 객사, 동헌 등 각종시설을 갖춘 석성으로 둘레는 3.7km, 면적은 294,753평에 이릅니다. 국가사적 제337호인 나주읍성 동점문(東漸門)은 2006년 9월에 복원되었으며 정면 3칸, 측면 2칸의 2층 루문으로 호남의 대표적인 성문입니다. DSC04533 나주곰탕 하얀집에서 식사를 마친시간이 오후 5시반 쯤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점문을 가기위해 하얀집을 나와 나주로를 따라 동점문으로 향했습니다. 나주로는 나주에서는 가장 번화가라고 합니다. 서울로 치면 명동거리라 하네요 DSC04535 그런데 이곳엔 차도임에도 불구하고 대리석이 깔려 있습니다. 어떤 이유에서 대리석을 깔았는지는.. 2015. 4. 8.
[나주당일여행 5] 목사내아 금학헌, 조선시대 관아건축 양식의 원형 조선시대 관아건축의 원형, 나주목사내아 금학헌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132호인 나주목사내아 금학헌은 조선시대 나주 목사가 기거하던 살림집으로 상류주택의 안채와 같은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금학헌은 나주읍성안에 있던 관아건물 중에서 객사 금성관과 동헌의 출입문 정수루와 함께 원형의 모습을 간직한 소중한 유산입니다. DSC04505 내아가 처음 세워진때는 알수 없으나 안채 상량문에 조선 순조25년(1825) 7월1일에 주춧돌을 놓고 7월20일 상량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문간채는 고종 29년(1892)에 건립된 것으로 보아 19세기에 지금이 모습을 갖춘 것으로 추정됩니다. DSC04506 일제강점기 때부터 군수 관사로 사용하면서 원형이 변형되었으나 최근에 모두 충실하게 복원하였습니다. 목사내아는 주변에 .. 2015. 4. 3.
[나주당일여행 4] 이로당 해송, 수령 400년의 소나무 수령 400년의 소나무, 이로당 해송(海松) 나주 이로당은 현재 나주노인회 건물이지만 원래는 나주목의 육방관속 가운데 우두머리인 호장과 호방이 사무보던 주사청이 있던 건물입니다. 광복이후 나주국악원으로 잠시 이용되었지만 지금은 나주 노인회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로당 앞에 있는 소나무는 1998.8.1 나주시의 보호수로 지정된 해송으로 수령은 약 400년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DSC04503 이로당 나주 서성문에서 금성관방향 향교길 170여m가다가 네거리에서 남쪽으로 40m쯤에 한옥건물 사이로 뒤틀려 올라가는 예사롭지 않은 소나무가 보입니다. DSC04489 거북이 등껍질 처럼 보이는 나무결과 용이 몸을 뒤틀어 하늘에 오르듯 한 소나무의 자태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끕니다. 여기있는 소나무는 해송으.. 2015. 3.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