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안읍성1 조선시대 숨결이 살아있는 '낙안읍성' 낙안읍성은 삼한시대 마한땅, 백제때 파지성, 고려때 낙안군 고을터며, 조선시대 성과 동헌, 객사, 임경업장군비, 장터, 초가가 원형대로 보존되어 성과 마을이 함께 국내 최초로 사적 제 302호에 지정되었다. 순천시가에서 서쪽 22km 거리의 읍성민속마을은 6만 8천여 평으로 지금도 성 안에는 90여세대가 실제 생활하고 있는 살아 숨쉬는 민속 고유의 전통마을이다. P4139601 아직 낙안읍성 바깥쪽이다. 사진의 왼쪽에 있는 가옥은 ㄱ자형태의 가옥으로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주요민속자료로 지정되었다 한다. P4139602 낙안읍성 입구 오른쪽에 천하대장군이 있다. P4139603 낙안읍성 동문 P4139606 낙안읍성 동문 성곽 동쪽에 위치한 문루로 낙풍루라 부른다. 1834년에 중건하였다하며 19.. 2010.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