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감시1 여름철 블랙박스 이용주의, 폭염에는 주차감시 기능 무용지물 폭염에는 주차감시 기능 무용지물 - 야외주차장, 피서지에서 장시간 주차 시 전원을 분리해둬야 - 여름철 폭염 속에서 야외주차장 등에 장시간 차량을 주차해 주위 온도가 높아지면,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오 류나 저장 불량, 또는 영상파일이 손상되는 경우가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온 작동 시, 화질 불량 발생 주의 차량 내부온도가 높을 때 블랙박스를 작동할 경우 주위 온도가 높아지면 저장영상의 화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 한국소비자원이 블랙박스를 시험한 결과에 따르면, 60℃에서 29%의 제품에서 ‘화질 저하’가 발생했으며, 70℃, 80 ℃에서는 각각 42%, 55%이다. 또한 90℃에서는 71% 제품의 화질이 저하했습니다. 그러나 고온에서 제품을 작동시킬 경우 발생하는 ‘화질 저하’는 온도.. 2013.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