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사건1 새벽에 아파트 주민들을 깨운 황당사건 오늘 아침 새벽에 있던 일입니다.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자동차 경적소리가 울려 잠시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누가 잠자는 시간에 매너없이 클락숀을 울리나하고 비몽사몽 누워있는데 경적소리가 계속해서 울리기에 이건 사람이 누르는게 아니라 새벽에 온비로 인해 차량 어딘가 합선이 되어 울리는 소리겠지... 곧 주인이 내려 오겠지... 하며 누워있었으나 경적이 너무 오래 울려대어 주차된 차가 아파트 밖에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아파트내 차같으면 경비실에서 조치를 취할 시간은 이미 지난것 같았습니다. DSC03606 (04:15) 경찰차 도착 DSC03597 항의하고 있는 주민 계속 경적소리가 들리기에 일어나 소리나는 방향으로 내다보니 예상대로 우리아파트가 아닌 건너편 아파트밖 도로에 주차.. 2010. 7.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