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예술을 보여주는 마카오 박물관

마카오는 크게 4지역으로 나뉘어 있다. 기존의 마카오(Macao), 임시페리터미널이 있는 타이파(Taipa)섬, 바다를 메워 만든 코타이(Cotai)지역, 콜로안(Coloane)섬으로 나뉜다.

코타이는 타이파섬과 콜로안섬사이를 메꿔 만든 지역이다. 마카오는 타이파섬과 다리로 연결되어있다.

마카오지도

마카오터미널에 내리니 마카오 가이드가 나와있다. 우리를 포함해서 20명 정도가 같이 투어를 했다.

P8274901 버스승차

버스를 타고 제일 먼저 향한곳은 마카오 박물관으로 페리터미널이 있는 타이파섬을 다리로 건너 마카오지역으로 이동했다.

P8274902 마카오 박물관 가는 길 : 마카오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잘 보여 주는 것 같다.

마카오 박물관은 1998년에 개관한 박물관으로 마카오의 기원, 마카오의 대중예술과 전통, 오늘날의 마카오 등 3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P8274903 마카오박물관 표석
P8274904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간다.
P8274906 박물관입구
P8274907 입구에서 다시 에스컬레이터로 올라간다.
P8274908 에스컬레이터 옆 장식
P8274910 에스컬레이터를 내리니 입구에 포로투칼식 건물을 세웠다.
P8274911 여기가 실질적인 입구다.

박물관 1층은 마카오기원관으로 유럽과 중국의 문화가 만나기 전 시기의 마카오 문화와 상업·마카오 역사의 성립과 발전에 관한 것을 전시하고 있다.

2층에 있는 대중예술과 전통관은 시기에 따라 마카오의 대중예술과 전통의 양상을 보여주는 전시관이다.

3층에 있는 오늘날의 마카오관은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관이다.
애석하게도 내부는 사진촬영금지로 아래 사진들은 몰래 찍은 일부사진으로 다소 선명치 못하다.

P8274913
P8274914 마카오 옛유물
P8274915 자기류
P8274916 열심히 설명하고 있는 마카오가이드
P8274917
P8274918 옛마카오 거리 미니어쳐
P8274919 결혼행렬도 미니어쳐 : 멀리서 찍어 작게보인다.
P8274920 알록달록한 박물관내부
P8274921 마카오박물관 외부(몬테요새)

언덕 꼭대기에 있는 마카오박물관은 전에 대포성곽으로 사용한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있는 몬테요새에 자리잡고 있다.

몬테요새는 1617년부터 10년에 걸쳐 세워졌으며 마카오 영사관저가 있었고, 1622년 네델란드의 침입에 맞서 싸웠던 역사의 현장이라 한다.

다음은 마카오의 상징인 성바울 성당과 나차사원 등을 소개합니다.

Posted by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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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딸기우유! 2009.10.12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록달록이뿌네요
    꽃보다 남자에서 나온데가 마카오맞죠?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구경 잘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