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나로도항에서 손죽도, 초도를 거쳐 거문도항까지 풍경을 소개한다.

나로도에서 거문도까지

여수에서 7:40분에 출발한 거문도행 배는 8:30분에 나로도항을 경유한다. 거문도행 배를 타기위해 숙소인 하얀노을모텔에서 아침 7시쯤 나로도항으로 향했다.

P4128833 모텔에서 본 나로 2대교 : 건너편이 외나로도
P4128837 하얀노을모텔 전경 : 왼쪽 아래는 팬션이다.
P4128838 하얀노을 모텔
P4128839 나로 2대교 안내비석
P4128840 나로 2대교를 건너서본 내나로도

나로도항에 도착 여객터미널을 찾아 갔으나 간판 뿐이고 실제 영업은 유람선 터미널에서 한다.
서울식당앞에서 빗자루질 하던 분이 어디가느냐 하기에 거문도 표를 끊으로 왔다하니 아직 시간이 있으니 좀 있다가 유람선 터미널로 가라한다. 이분이 서울식당 주인같은데 여객터미널 관리도 하는것 같았다.

서울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바로옆 유람선 터미널로 갔다.

P4128842 나로도항 여객선 터미널(?)
P4128843 서울식당 아침 백반 : 1인분 5000원
P4128844 아침 나로도항 전경
P4128845 나로도항 왼쪽에 유람선 터미널이 있다.
P4128846 유람선 매표소에서 거문도행 표를 판다
P4128848 특이한 모양의 외나로도 관광유람선
P4128850 외나로도 유람선이 출발하자 여수에서 거문도행배가 들어오고있다
P4128852 10:30분 출발예정이나 10분정도 지연됐다.
P4128853 드디어 출발, 멀어지는 나로도항
P4128855 나로2대교와 하얀노을 모텔이 보인다.
P4128857 나로도항 등대를 지나고 있다.
P4128860 1층 내부

[손죽도(巽竹島)]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에 속하는 섬. 여수에서 남서쪽으로 58㎞ 떨어져 있다

P4128861 손죽도에 들어서고 있다. (09:15)
P4128862 우측으로 마이산모양의 봉우리가 있다.
P4128864 방파제
P4128865 손죽도 마을
P4128866 배가 정박하고 나서 본 봉우리
P4128869 손죽도항 : 하선하는 사람들 중 주로 낚시꾼들이 많다.(09:20)

[초도(草島)]

전라남도 여수시(麗水市) 삼산면(三山面)에 있는 섬. 면적 7.72㎢. 해안선길이 22.6㎞. 인구 576(1999). 여수와 제주의 중간에 위치한다. 풀이 많아서 초도라 한다.

P4128870 초도항을 들어서고 있다.(09:42)
P4128871
P4128873 초도항 방파제
P4128875 초도 대동리항(09:52)
P4128876
P4128877 초도 앞바다

[거문도(巨文島)]

여수에서 남서쪽으로 114.7km 떨어져 있는 다도 해상국립공원인 거문도는 고도·동도·서도와 삼부도·백도군도를 포함한 섬을 말한다.

거문도의 본섬인 동도·서도·고도 등 세개의 섬은 바다 가운데 병풍처럼 둘러쳐져 있고 그 가운데에는 1백여만평 정도의 천연적 항만이 호수처럼 형성돼 있어 큰 배가 드나들 수 있는 천혜의 항구구실을 한다.

때문에 거문도항은 빈번히 열강의 침입을 받아 왔고, 현재는 남해의 어업기지로서 전국의 어선들이 몰려들고 있다. 1905년 국내 최초의 거문도 등대가 건립된 것도 이 때문이라 한다.

P4128879 멀리 거문도 녹산등대가 보인다.
P4128883 거문도 녹산등대 (10:26)
P4128889 거문도 서도
P4128891 왼쪽이 거문도내 고도, 오른쪽이 서도 보루봉
P4128892 거문도 동도를 경유한다. (10:33)
P4128895 배는 다시 마지막 종착지인 거문도 고도로...
P4128897 거문도 서도의 해군기지
P4128899 거문도 고도항
P4128900 오른쪽에 고도와 서도를 잇는 삼호교가 보인다.
P4128901 왼쪽이 여수행배, 오른쪽이 백도유람선
P4128903 거문도 고도와 서도를 잇는 삼호교 (10:42)
P4128905 우선 고도항에 있는 민박집으로...

당초 10:00에 도착하기로 되어있었으나 40분 정도 연착했다.

다음은 백도구경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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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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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피우스 2010.05.26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남도 여행을 하셨군요. 시원한 바다바람을 맞으면 봄 정취를 느낀 모습을 살짝 보입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2. 국내여행기 2010.05.26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 자주 다니시네요~^^ 부럽습니다.
    거문도 여행 제가 갔다온거 같습니다.

  3. 워크뷰 2010.05.27 0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모텔앞의 비엠더블유 볼고 다니시나요^^
    유람선의 선착장 코테이너하우스의 샛상이 핑크색이네요,아 예쁘다^^
    요즘 저는 들로 산으로 다니는데 오랫만에 바다를 보니 속이 확 트이는듯 합니다^^

  4. 머루 2010.05.27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 나로도 외나로도 좋다는 말만 듯고
    그쪽을 여러번 등산을 하면서도 못가본곳입니다
    유람선도 특이하고 그 배 타고 거문도 여행 가봐야겠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5. 윤기근 2010.05.27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모처럼 들어 왔더니 시원한 바닷바람과 짠내가 물씬 풍기는 섬 이야기 이군요.
    - 한 번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상당히 먼 거리 같은데........... 큰 마음 무야 되겠네.

  6. 하수 2010.05.27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백반이 참 끝내주네요.^^
    덕분에 늘 구경 잘 하고 있습니다.

  7. 스마일맨 민석 2010.05.27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멋있네요^^
    여행... 가고싶당...

  8. 사이팔사 2010.05.28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모텔들 장난 아니로군요......
    여행 가고 싶은데 여건이 안되는군요.....

  9. ♣에버그린♣ 2010.05.29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상이 거하게 나오는데요^^
    유람선 외관도 멋스럽고
    즐거운 여행이셨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