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요리대경연대회 13] 세째날 시상식

2009 대한민국 요리대경연대회 세째날

('08.05.17 : 시상식)

국내 최대규모의 요리대회인 2009 대한민국 요리대경연대회가 '한국 음식문화의 세계화, 대한민국의 특별한 맛과 멋'이란 주제로 개최되어 대한민국 최고의 요리사를 꿈꾸는 800여명의 조리기능인들이 참가하여 경연을 펼쳤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 aT센터와 조리기능장려협회, 세계음식문화연구원, 한국음식관광협회, 한국음식업중앙회,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 등 5개 협회가 공동개최하는 이번행사는 양재동에 있는 aT센터에서 5.17일까지 계속되었습니다.

대회 마지막날 시상식에는 이낙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위원장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께서 참석하시어 시상자들과 기쁨을 함께 하였습니다. 17일 마지막날 경연대회장 시상식 모습을 소개합니다.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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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9316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양향자 원장, 조리기능장려협회 이용석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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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9327 대회장 정운천 전장관, 유인촌 장관, 이낙연의원, 이영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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