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둘째날 (3)


P8087857sn 노란색 : 택시이용, 녹색 : 등산 및 트래킹, 보라색 : 버스이용

[석포 - 내수전 전망대 트래킹]

차에서 내려보니 죽도가 보였다. 석포부터 내수전 전망대까지 보이는 것은 죽도인데 마치 내수전트래킹 길은 죽도를 반지름으로 되어있는 길 같다.

왜냐하면 숲길을 지나다 바다가 보이는 곳은 죽도만 계속 보이므로....

이 길은 예전부터 울릉도 사람들이 북면에서 울릉읍(저동, 도동)으로 이용하던 길이다. 지금은 섬목에서 내수전까지 차도가 없어 그나마 트래킹으로 이용되고 있는 길이다.

길은 완만하고 약간의 오르막과 내리막 길이 있으나 큰 어려움이 없었고 연인이 데이트하기에 좋은 오솔길이다. 마치 연인산의 연인봉코스길 같았다.

소요시간은 석포 트래킹 입구에서 내수전 트래킹 입구까지 2시간정도이다. 참고로 중간중간 시각을 기록했으니 참고 바란다.


P8077304 (12:46) 석포동-내수전트래킹 코스 입구

P8077306 입구의 야생화

P8077308 입구의 야생화

P8077309 오솔길 같은 길....

P8077314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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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077326 섬목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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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077329 (13:22) 북면과 울릉읍 경계

P8077332 내수전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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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077334 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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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077338 (13:56)정매화곡 쉼터 도착

P8077339 쐐기풀

[정매화곡]

정매화곡의 유래를 보면 이 골짜기에 정매화라는 사람이 살던 집이 있었기 때문에 '정매화골'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오직 걸어서만 이골짜기를 통해 섬의 남북을 오가던 시절인 1962년, 이효영씨 가족이 이곳에 정착하여 1981년 이곳을 떠나기까지 20여년 간 폭설과 폭우 등으로 조난 당안 사람들을 3백여명이나 구출했다고 한다.

그런데 인터넷 검색결과 윗글의 내용과는 달리 정매화라는 이름은 잘못 되었고 원래 정명화인데, 경상도 발음으로 정멩화로 발음하던 것이 정매화로 와전되어 기록된 것이라 한다. 또한 그 분은 여자가 아니라 남자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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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077342 (14:02)정매화곡

P8077343 정매화곡다리

P8077350 선갈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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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077366 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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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077378 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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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077381 (14:37)드디어 나타나는 내수전 차도(마지막 지점)

P8077384 내수전 전망대

P8077385 죽도

P8077388 섬목

다음은 내수전 전망대에 올라가 봅니다.

※ 이 글은 2007.8월 여행기로 제반여건이 현재와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Posted by 드래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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