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연천 호로고루의 노을

by 드래곤포토 2021. 9. 16.
반응형

연천 호로고루 해바라기밭의 노을 풍경

연천 호로고루(瓠蘆古壘)는 고구려때 임진강변 호로고루 절벽 위에 만든 군사요새입니다. 5~7세기경 삼국간의 치열한 영토분쟁 속에서 고구려가 백제와 신라로 부터 방어하기 위해 축조하기위해 만들어 진 것입니다.

규모가 작아 고성 대신 고루라고도 합니다. 이름은 임진강 옛 이름 '호로강(瓠蘆江)'를 따서 명명되었으며 규모가 작아 고성이라는 이름대신 고루라고 불리웁니다. 평지에 성곽을 쌓고 나머지는 자연절벽을 방어선으로 이용하였습니다.

고구려, 신라는 물론 고려 유물까지 다 발굴되었지만 조선시대때는 황폐화 되어 이곳에서 조선시대 유물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호로고루에서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의미에서 매년 통일바라기 축제가 열리는 곳이지만 현재는 작년부터 코로나로 인해 행사가 취소되고 있습니다.

호로고루의 일몰풍경을 찍기위해 오후 6시경 호로고루를 찾았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적당한 장소에 삼각대를 놓고 일몰 시간을 기다렸습니다만 차에 두고온 핸드폰을 가지러 잠시 갖다오니 그사이 해가 지고 말아 바로 일몰 직전의 사진은 찍지를 못했습니다.

여기서는 호로고루 주변의 노을 풍경사진을 소개합니다.

☞ 여행 TIP

▷소재지 :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원당리 1257-1
▷입장료 : 없음
▷주차료 : 없음
▷전화 : 031-839-2144

 

호로고루에 6시경에 도착하여 아직 해가 지지 않은 시각에 찍은 첫사진입니다.

햇살이 아직 강하여 햇빛을 피해 호로고루성 위 우측에 있는 사람들의 실루엣 모습입니다.

햇빛을 피해 해바라기와 호로고루성 위에 있는 사람들을 함께 담았습니다.

주차장에 핸드폰 가지러 잠시 다녀왔더니 그사이에 해가 완전히 넘어갔습니다.

해가 호로고루성으로 넘어가 노을진 모습입니다.

자리를 옮겨 호로고루성 가까이 가니 호로고루 뒤로 해가 지는 모습을 잠시 볼 수 있었습니다.

노을과 솟대를 바라보는 모습의 가족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입니다.

호로고루성 위에서 앉아 노을 감상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호로고루성 위에서 앉아 노을 감상하는 연인들의 모습입니다.

호로고루 성 남쪽 평지에 포즈를 잡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내려다 보입니다.

북쪽 해바라기가 있는 곳에서 부부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입니다.

노을진 임진강변을 호로고루성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반응형

댓글19